마침 공산주의 분파도 잔뜩 있으니 철학이 없진 않을것 같은데
P.S. 쟤네는 갤발 앱뜯에서 나온 캐릭터들이다. 레드윈터의 노도카와 아리우스의 아츠코
P.P.S. 아리우스 얘들들의 헤일로나 마크의 주요 심상은 ○와 ×가 여러 개 겹쳐있는 모양새인데 이거 블루아카이브 아이콘이라는 거 생각하면 아리우스가 여러 시나리오에 꽤나 깊게 관여할것 같다. 대놓고 이 녀석들이 표방하는 아리우스주의는 다른 놈이 더 잘 설명할 것 같으니 일단 제쳐둔다.
아리우스는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들의 옷과 총기에다 허무주의를 대표하는 문장, 구약 전도서 1장 2절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vanitas vanitatum, et omnia vanitas가 적혀있으니 세계멸망을 기원하는 빌런에게 어울리는 택티쿨-디자인이라 할법함. 기독교의 이단 분파거나... 얘네가 담당하는 분야가 정말 철학일 수도 있겠지.
왜냐면 이 문구가 죽음을 기억하라Memento mori라는 슬로건으로 대표할수 있는 16~17세기의 네덜란드발 바니타스 미술사조 를 대표하는 말이기도 하거든. 옛날 회화중에 난데없이 해골이 튀어나오는 것들 말이다. 한번쯤 본 적 있을걸? 마침 아리우스 마크도 해골이 들어감.
그리고 그 바니타스 사조의 근원적인 바탕에는 16세기엔 흑사병과 종교개혁, 17세기엔 30년 전쟁이 있었음. 특히 가톨릭과 개신교의 종교전쟁인 30년 전쟁은....
르네 데카르트가 근대 철학을 만들어낸 바탕이기도 해.
이거 존나 억지겠지?
혹시 우리게이 어디 아프노?...
저자식들이 서버를 안열잖아 아 열렸군
이거 관련해서 아는거 많아보이는데 진지하게 장문으로 써주셈ㅇㅇ 잠깐 읽엇는데 재밋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