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젯물이 덜빠져서 일병 상병들에게 갈굼받지만 신병들 이뻐하는 상병 말호봉 유우카 덕분에 차근차근 적응해가는 아리스가 보고싶다언젠가 유우카랑 당직 서는 날 커피 한캔 바치면서 고맙다고 말하니까 쑥스럽다는 듯 아리스 등짝을 때리지만 또 입꼬리는 주저할 수 없는 유우카가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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