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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사는 꼬라지 마음에 들지도 않고

문득 헬렌켈러 책을 읽었는데 앤설리반과도 같은

선생이라는 존재가 누군가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해보았을때

돈만 바라보며 의대 온 나랑은 다르게 더욱 헌신하는 삶의 자세를 지닐수 있지않을까.


어른의 책임 선생의 의무란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