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비주의와 카발라 관계에 대해서는 아직도 학계에서 가타부타 말이 많고 일부 신약학자들은 삼위일체 형성 단계서부터 이미 카발라의 영향을 받은 게 아니냐고 조심스럽게 말해왔던데다가
기독교 신비주의의 성격 해석 방식에 랍비들이 많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곤 할 수 없단 말이야
그 전에도 이미 기독교 카발리스트들이 없던 게 아니었고
애초에 기독교(나사렛파)는 유대교에서 떨어져나간 분파였다는 건 팩트까지 있으니까
근데 이 기독교 신비주의 권위자인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가 삼위일체설 주장하면서 니케아 공의회와 콘스탄티노플 공의회 공동의 적이었던 아리우스 파를 공격하고 신약 27권 체계를 완성하면서
알렉산드리아의 아타나시우스는 기독교 계파라면 절대 깔 수 없는 존재가 된다
이 시기를 지나서 후에 14세기 스페인에서 카발라 열풍이 불면서
기독교 신비주의를 기반으로하는 카발라가 정립되거든?
숫자로 성경을 해석하던 아불라피아와 피타고라스학파 일부 미드라쉬+세피로트와 기독교 신비주의 개념을 가지고 태어난 게 기독교 카발란데 이 사람들이 주로 만지던게 게마트리아 수비학이었단 말이지
다만 기독교 카발리스트들은 의외로 종교와 접점이 거의 없던 집단이었기에,
후일 너희들이 카발라나 세피로트 하면 보편적으로 떠올리는
무슨 세피라에 대응하는 천사는 미카엘이니 클리포트니 하면서
오컬트 이미지를 강하게 가지는 헤르메틱 카발라와 뉴에이지쪽으로 흡수된다
실재로 헤르메틱 카발리스트들은 마법사가 되는 게 목표기도 했고
아무튼 잡지식은 여기서 끝
카발리스트는 그거밖에 몰?루 헬게이트에 나온 요상한 문신 눈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