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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트리니티에서 백귀야행으로 돌아오던 버스에서 갑자기 거품을 물며 쓰러지면서 행인들의 신고로 긴급히 병원으로 호송되었으나 호송중 응급차 내에서 사망했다.

부검결과, 위장에서 소화가 덜된 300g 가량의 마약이 발견되면서 마약봉지를 삼켜 몸 속에서 숨긴 상태로 트리니티에서 백귀야행으로 마약 밀반입을 시도하다 위장 내에서 봉지가 터지면서 급성 마약중독을 일으킨 것으로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