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나랑 유즈 나란히 세워놓고
이즈나를 진짜 개잡듯이 패는거임
그러다 슬슬 이즈나 눈에 초점이 흐려지면
머리채 붙잡고
"니년이 쓰러지면 다음은 저년이다"
옆에서 보고있던 유즈 그자리에서 선 채로 실금
이즈나가 "아루지도노... 저 하나면 됐잖아요..."라고
힘겹게 쥐어짜내 보지만 바로
"개년이 말대꾸?"
선생 옆에서 눈 하나 깜짝 안고 지켜보던 유우카한테
야구빠따 가져오게 해서
늑골 쇄골 개작살 내버리니까
더는 낑낑거리는 소리도 안남
후...
길게 숨을 내쉬며 고개를 돌려 유즈를 쳐다보니
갑자기 발작을 하며 문쪽으로 도망치려하는 유즈
그러나 결국 문을 지키던 히후미에게 머리채를 잡혀
바닥에 패대기 쳐지고
무슨 상상하는겁니까 선생
유즈는 건들이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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