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비키 이즈나 마시로 미도리가 없어도 행복한 사람이 있다면

그거로 된거 아닐까?

모두가 정상을 노리고 미친듯이 달려갈때

옆에 난 오솔길을 천천히 걷는 사람이 진정한 승자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