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백신을 외치던 때의 나는 말도 어리숙하고 사람과
관계가 어색하며 불편했는데
2차를 맞고나서 내 생활이 달라졌다
이젠 당당하게 식당에 들어가 큰소리로 주문을 하고
남들과 대화할때 자신감 넘친 목소리로 일상 대화를 한다.
식당, pc방 같은곳 들어가면 도내s급 쿨뷰티 미녀들이
QR코드 찍어달라 할때마다 마치 편의점에서 담배를
사기위해 전전긍긍하는 씹병신 급식들마냥
‘저.. 미접종자인데.. 혼밥인데요.’ 하는 병신들과는 다른 멋진
나의 자신감과 함께 폰을 멋지게 흔들며 QR 코드 인식 후
울리는 “화이자 2 차 백신 14일이 경과되었습니다”
그 모습에 반해 번호를 물어보려던 지나가던 JK,
업무를 하고 있던 OS등 모두의 이목을 끌며 내 자신을
과시하는 삶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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