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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날개,젖탱이,식욕까지 작은게없는 워킹 섹스같은년...

눈빛도 요망하기 짝이없어서 볼때마다 발기되는년...

그런 하스미의 여리지만 부드러운 몸통을 뒤에서 꽉 껴안고 허리를 미친듯이 흔들고싶구나...

폭력적인 삽입에 당황해 몸부림치지만 강렬한 쾌감에 힘이 빠져 앞으로 쓰러지는 하스미를 보고싶구나...

제발 빼달라는 외침도 무시하고 짐승의 교미마냥 계속 삽입을 반복하다 피임을 해야하니 사정은 밖에다 해달라며 간청하는 하스미를 무시하고 내 유전자를 하스미의 거인자궁에 부어버리고 싶구나...

연속된 절정때문에 떨리는 목소리로 일어나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협박과 만약 생긴다면 책임져달라고 때쓰는 하스미를 보고싶구나...

하지만 하스미가 말을 끝맺기도 전에 정사의 여운으로 떨리고있는 하스미의 풍만한 엉덩이를 붙잡고 단단하게 발기한 자지를 정액이 흘러나오는 통통한 질구에 끝까지 삽입하고싶구나....

긴장이 풀린 상태에서 갑자기 자궁까지 삽입당해 고등학생 아가씨라고는 상상도 할수없는 암퇘지같은 절규와 함께 헤일로가 꺼져버린 하스미를 밤새 강간하고싶구나...

파괴적인 유방, 굴곡진 허리, 단단한 허벅지, 부드러운 둔부까지 전신이 오나홀처럼 따먹혀 수없이 절정과 기절을 반복하던 하스미가 신음섞인 목소리로 제발 키스해달라고 간청하는걸 듣고싶구나...

하스미의 애타는 목소리를 듣자마자 허리운동을 멈추곤 미친듯이 헐떡이던 하스미를 뒤집어 앉힌다음 질식할정도로 진한 입맞춤을 나누고싶구나...

입맞춤이 끝난 뒤 조금 진정된 하스미의 어깨를 잡고 눈을 마주치며 무엇보다 사랑한다고, 결혼해서 내 아이를 낳아달라고 세상에서 가장 천박한 고백을 하고싶구나...

갑자기 무슨 소리냐고, 고간이 맞닿은 상태로 고백하는 사람이 어디있냐고 매도하면서도 안도와 기쁨으로 눈물을 흘리는 하스미가 나도 사랑한다며 고백을 받아주는 모습을 보고싶구나...

그 후로 임신한 하스미와 결혼해 아름다운 가정을 차리고싶구나...

배가 점점 불러와 츠루기에게 다이어트를 권유받고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하던 하스미,

출산할때 아기대신 알이 나와 당황하던 하스미,

첫째의 돌잔치 전날 돌상에 놓을 케이크를 정하다 밤을 새버려 다음날 비몽사몽하던 하스미,

처음으로 걸음을 띈 둘째를 들어서 칭찬하자 질투하는듯 처다보던 하스미,

셋째의 첫 털갈이때 당황해서 우는 딸을 달래지 못하고 쩔쩔매던 하스미,

아빠엄마와 달리 전부 단신인 자식들을 보며 미묘한 표정을 짓던 하스미,

자신처럼 정의실현부에 입부한 딸들이 제복을 입고 등교할때마다 자랑스럽게 바라보던 하스미,

사춘기 넷째과 다투고 나서 속상한 표정으로 꼭 안겨오던 하스미,

다섯째에게 젖을 물리는것을 바라보고 있으니 요염한 표정으로 놀려오던 하스미,

갱년기 우울증으로 까칠해지다가도 가장 좋아하던 파르페와 함께 안아주자 사르르 녹듯이 표정이 풀리던 하스미,

고등학생때의 교복을 입고 얼굴을 붉히며 아직 어울리냐고 물어보던 하스미,

딸들이 각자 짝을 만나고 독립해 가정을 이루는것을 씁슬하지만 따뜻하게 바라봐주던 하스미,

그런 소중하고 행복했던 하스미와의 기억들을 떠올리다 칠흑같던 머리칼과 날개가 눈처럼 새햐앟게 변해버린 노년의 하스미가 팔에 기대오며 사랑한다고 속삭이는 모습을 보고싶구나...

그에 답해 나도 사랑한다고 말해주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며 저무는 노을을 함께 바라보고싶구나...

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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