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말. 하기싫지만 서른살넘은 백수아다 모쏠이다.
연락하는 사람이라곤 담임선생님하고 아빠 엄마랑 친척들뿐이고 카카오톡 자동로그인하고 맘스터치랑 맥도날드한테밖에 안온다.
당연히 서른살까지 여자 한번은 사귀어 본적 없고 잘 안씻고 다닌단 이유만으로 친구도 없었다. (나중에 씻고왔는데도 관심 없는거 보면 그냥 친해지기 싫었던듯 ㅋ)
별건아니고, 오늘 크리스마스다. 예전엔 좆같이 서러워서 크리스마스되면 걍 롤만했는데 저번주부터 시작한 블루아카이브가 내 지친 심신을 위로해줬다.
특히.....'소라사카 히나'는 뭐랄까... 첫인상은 살짝 권위적인 모습이고 매도하는.... 눈빛때문에 내 최애캐 리스트에서 살짝 오버? 했었는데
3성 가챠에서 히나짱 뽑고 선물창에서 선물 다 줘가면서 하루만에 인연 이벤트 다봤는데 (ㅋㅋ)
살짝 뭐랄까.... 밖에서 그렇게 권위적인 모습으로 있다가... 인연 이벤트 도중엔 덥썩덥석 남자 무릎위에도 앉고... 생긴거와 다르게 좀...대담하달까...
원래 크리스마스에는 기분이 항상 좆같았는데 모모톡같은거 하니까 조금 기분? 같은걸 낼 수 있달까....
나도 키크고 날씬하고 얼굴 잘생겼으면 그랬겠지? 근데 뭐 이제 상관 없어 ㅋ 나는 변했으니까
근데말이야... 큼... 우연히 짤 찾다가 들어온 이곳에서 ;소라사카 히나'를 욕하는 사람이 있다고 들었다고...?
앞으로 이 갤러리에서 '소라사카 히나'를 욕하는 사람...은 말야
평생 생이빨로 김치도 못씹게 만들어 버릴테니까 자중하자,
너희들은 잘 모르겠지만 나 화나면 무섭다.
자중게이야
히나도 30살 모쏠 백수 아다는 싫을걸?
원본 출처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