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그러면 안되 유우카 응기이잇

유우카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쥬지액을 짜 작은 접시에 담았다

그러고서는 부엌으로가 각종재료를 썰어 까르보나라 만들어

방금위에 신선한 쥬지액을 토핑해 비벼 의자에 구속되있는 

블붕이에게 강제로 먹이며 우흣 우리 첫날이에요

그리고 블붕이는 엄청난 비명과 괴성을 질렀지만

패허의 어느 외곽에서 들리는 소리는 누구도 듣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