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상시처럼 메스가키짓하면서 놀리다가 


바로 눈앞에서 권총 자살하면 


처음엔 엣? 이러면서 몇초 뇌정지했다가


갑자기 박장대소하면서 


"아하하하! 선생님 진짜 리얼했어~이건 나도 속을뻔했네 쿠후후~"


배잡고 웃는 무츠키를 향해 심상치않은 양의 피가 점점 무츠키 쪽으로 흘려내리고 


표정은 굳어가고 식은땀은 줄줄흐르고 


"서,선생님~이제 장난은 그쯤이면됐어 나,나 장난인거 다 아니까 재미없으니까 그만해 응?"


대답대신 흐르는 피가 무츠키의 발쯤에 닿을때쯤엔


핏기 쫙빠진 시체같은 표정이 되선 


나지막히 "선생님..."이라고 중얼거리곤


그대로 피웅덩이에 무너져내리는 무츠키


좀 꼴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