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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는 투플러스급 소고기를 요리 초보가 굽는 느낌이고

찢은 썩은 고기를 일류 셰프가 어떻게든 살려내려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전자는 고기를 구우면 구울수록 실력이 늘어나서 완성도가 높아지는 반면

후자는 아무리 꾸미려고 해도 이미 썩어버린 부분은 어찌 할 수가 없으니 그부분을 잘라내니까 결국 반쪽짜리 요리가 되어버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