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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대상을 보고, 여자는 관계성을 보거든요
예를 들어서 장리랑 데이트를 하면 남자는 "장리"가 중요한거지 "데이트"가 중요한 게 아니거든요
반면에 여자는 "데이트"가 중요한거고 "장리"는 중요하지 않아요
이러한 인지 차이는 명확한 스토리가 있는 게임에서 두드러집니다
남자는 악당을 처치해야 한다는 목표에 집중한다면, 여자는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플블과의 호감, 협동 등에 집중해요
결국 올곧게 목표로 나아가느냐, 틀어서 이상한 방향으로 가느냐를 결정짓죠.
그래서 남자 하라고 만든 게임에 여자가 들어오면 망합니다

이 인지 차이를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는 쇼핑과 야동입니다
남자는 쇼핑할 때 필요한 물건만 사오고 나오지만, 여자는 함께 구경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죠
야동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남자는 "배우"에 해당하는 품번이 중요합니다 반면 여자는 스토리 라인(관계성)이 중요한거죠

남자는 "원숭이"가 교미하는 걸 봐도 흥미 없지만, 여성은 원숭이 "교미"에 흥분합니다 
이런 실험 결과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닙니다
 
처음부터 남녀노소를 잡겠다 이 방향으로 기획된 게임이 아니라면 어느 한쪽이 섞여 들어오면 난리가 나는 거예요

근데 유독 남성향 게임에서 이러는 건 여성이 기생의 형태로 대를 유지해왔기 때문이죠
남성의 성욕을 이용하고, 임신을 사용해서 남자가 만든 국가, 문물에 기생하면서 살아왔어요

그래서 그런 버릇이 유전자 DNA단위로 뿌리 박혀 있기에 남성이 무언가 잘만들었다 핫하다 하면 바로 탑승하고

기생 빨대를 꽂는거죠 소위말해 훈수질 하는 버릇을 못고치는 겁니다 왜냐? 본능이니까요

명조 보세요 
자기 마음대로 조종해야해요 관계성에 집중하는 게임으로 바꾸려는 거죠 
명조의 목표는 방랑자가 잃어버린 기억을 따라서 명식에 대처하는 것이지, 플블과 데이트하는 게 아닌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