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연출만 좋은 수준이 아니고 줄거리 자체가 좀 깊이있음




방랑자가 가오리타고 날아가다가 포포 뒤지는 시점부터 환각 on



이때부터 루파랑 대회 이길때까지 방랑자는 크리스토포로가 짜놓은 시나리오대로 행동하는거임 



직접 보다보면 일이 이렇게 술술 풀려도 되나? 싶을정도로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사건이 너무 매끄럽게 진행돼서 오히려 작위적이라는 

느낌을 받게됨



진짜 현실은 카르티시아가 흑조 막으려고 싸우는 시점이고 카르티시아는 방랑자가 와줄거라고 믿고 버텨냄



플레이어가 루파라고 알고있는 캐릭터는 카르티시아 시점(현실)에선 '이름없는자' 라고 나옴



또 다른 인물인 미아는 환각 속의 루파처럼 일곱언덕의 스타가 되고 싶어하는데 크리스토포로가 이 미아의 욕망을 이용해서 시나리오를 짰다는 추측이 있음



이렇게 여러 차원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고 방랑자가 카르띳띠 주파수를 통해 점점 이상함을 느끼게 됨



와중에 막판 화면분할연출 + 개섹스여캐



내가 갓겜충은 맞는데 줄거리부터 텔링까지 ㅅㅌㅊ였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