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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억까랑 억빠 너무 많아서 다 하는 입장으로 정리한다



<붕스>


앰포리어스는 3,300만 번의 윤회를 반복하며 세상을 구하려는 파이논의 희생과 결단을 그린 스토리임

윤회 속에서 마이데이, 카스토리스, 히아킨 등 과거 영웅들과

다시 마주치는 장면들이 파이논의 고통과 비극성을 극대화한게 핵심이다

히실랜스, 키레네, 케리드라 같은 신캐릭터들이 과거 시점의 설정으로 자연스럽게 등장했고

파이논은 매번 시뮬레이션 마지막 순간 자신의 기억을 다음 윤회에 넘기며 끝없이 이어간게 인상적이였음


단점은 윤회과정이 솔직히 지루했다


최근 호요3겜+명조 스토리중에서 가장 좋았음


최근 스토리 순위 1위



<명조>


세탁기 돌아갈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좀 무거운 스토리로 전개된게 좋았음


플로로가 플러팅 존나 할줄 알았는데 꽤 차갑더라

드디어 잔성회 스토리 꽤 괜찮게 풀어낸거랑 후반부 연출이 좋았음

플로로 바로 합류 하나 했는데 2.6정도 되야 합류하던 말던 할거 같음

얘도 단점을 적자면 도입부가 아쉬웠음 이것말고는 다 잘 먹음




최근 스토리 순위 2위



<찢>



가장 기억에 남는건 유즈하의 성장 서사와 하수구 장면이 인상 깊었음
다미안의 입체적인 캐릭터성과 앨리스의 성장을 꽤 표현했다고 생각함.
하지만 의현의 감정 묘사와 앨리스-유즈하 마무리가 성급하고 아쉬웠다.

2.0보다는 확실히 낫지만 아직 좀 더 노력이 필요해보임 일단 2.0보다는 나아져서 지켜봐야함


최근 스토리 순위 3위




<원신>


얘는 노드크라이 앞두고 있어서 그런가

이번 스토리 기억에 남는건 손 잡았을때 파이어하면서 좆돼고 있는거

그리고 마지막에 틸레르가 사실 그 처음의 츄츄족이였다

이거였는데 붕,명,찢에 비해 솔직히 많이 아쉬움

진짜 이 2개는 기억에 남지만 다른건 별거 없고 점점 순한맛이라 노드크라이에서는 

좀 더 좋아지면 좋겠음


스토리 순위 4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