찢 접었다 - 승리의 여신 니케 갤러리

오픈부터 꼬박 했는데 이제 놓아줬음김장김치 마냥 묵혀두는 느낌으로 했었는데 요즘 호요버스 행보를 보면 이 게임은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내가 원하는 방향성의 게임이 되진 않을듯난 액션겜 좋아해서 찢이 콘솔 액션겜 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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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의 스토리는 잘 써도 재밌을 수가 없는게 연출이 너무 저열해서 상황에 몰입 자체가 안돼


명조나 원신, 붕스 같은 경우는 캐릭터들이 대화를 할 때 보여주는 구도, 줌인, 줌아웃, 몸짓, 시선 이런 표현은 기본적으로 탑재 되어있고


명조는 얼빡샷에 표정, 동공떨림 같은 것도 제대로 구현해 놔서 별것도 아닌 스토리도 그냥 몰입하고 보게 되는데


찢은 그냥 어떤 상황이든 다 정면 보고 만들어둔 프리셋 몸짓하면서 대화하는게 다임


그러니 텍스트 읽을 때 부터 몰입감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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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캐릭터마다 카메라 구도잡고 시선, 표정처리 하면서 대사 하는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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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시그니쳐 몸짓 몇개 반복하면서 대사하는거랑


그냥 집중도 차이가 다름




차라리 니케나 블아 같은 것 처럼 아싸리 2d 일러 딸깍 겜이 었으면 뇌내 상상력으로 묘사하면서 그러려니 하고 넘어갈 수 있는데


3d에서 저러면 오히려 더 악효과임



젠레스는 즉, 스토리로 뭐 어떻게 해볼 수 있는 게임이 아님



태생 부터가 글러 먹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