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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다른 영상도 좀 가져옴




선요약


1. 얽힘 별인가 싶을 수도 있지만 내용은 엄연히 메인 스토리

2. 도입부도 괜찮았고 중간에 패키지 게임처럼 연출 많더라 나쁘지 않았음

3. 몰입하기 좋은 서사와 간간히 존재하는 트릭

4. 이번 2.6 후반부에 크게 떡밥을 풀 줄 알았지만 2.7 버전으로 가서 마무리 지을거로 보임

5. 전 후반 마무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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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 후반으로 나뉜 2.6 스토리의 후반부는

유노를 돋보이게 하는 유노 중심의 스토리였음

빌드업과 디테일은 중간 중간에 넣었지만

마무리에서도 그렇고 여운이 꺼지지 않게 유노를 제외한 나머지 인물의 비중은 최대한 낮춰서 서사를 이어감



유노만을 위한 스토리인데 메인스토리가 가능한가?



얽힘별 처럼 유노의 개인 서사 중심으로 몰빵한것처럼 보이기는 하나

전반부에 나온 일곱 언덕의 재앙이 해결된 이후의 스토리를 다루며

스토리 전체를 보고 나면 일곱 언덕의 재앙과 관련된 큰 틀의 스토리를 이야기 하는게 2.6 후반부의 스토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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얽힘별에서 나올 수 있는 서사는 봐보면 알겠지만 다루는 소재가 차이가 남

얽힘별은 진짜로 안봐도 메인을 이해하는데 큰 문제가 없는 범주에서 나옴


내가 극 호평을 하는 카멜리아 얽힘 별도 사실 안봐도 문제는 없지만

보면 검은해안의 등장인물인 카멜리아에 대해서 더 자세히 알 수 있고 카멜리아의 방랑자에 대한 마음가짐을 더 자세히 알 수 있음

등장인물과 방랑자의 관계를 좀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그런거임 


참고로 파수인도 얽힘 별 없었다 ㅇㅇ.. 1.x의 마지막 조수 임무 였고 검은 해안과 관련된 이야기 이며 방랑자의 정체를 일부 드러내는 이야기 였음



어떻게 보면 유노의 조수 임무는 파수인의 조수 임무나 플로로의 조수 임무와 비슷한 결이라고 해도 좋지 않을까 싶음

얽힘 별 얘기 나와서 좀 더 얘기 해본거고 깊게 생각할 일은 아님

개발진은 별 생각 없이 메인에 좀 더 가까우니까 조수 임무 했을 수도 있는 일임 ㅇㅇ..


그런 점에서 얽힘별 처럼 보이기는 하지만 유노의 스토리는 엄연히 메인스토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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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부 스토리에서 운명에 거스르기 위해 최선의 선택지로 유노 스스로 희생을 선택하지만

유노의 선택지를 바꿔 결과는 같고 유노를 살아남게 하기 위해 방랑자가 고군분투 하는 스토리임


이렇게 말하니 뭔가 슈타인즈 게이트 같은 플롯이 생각나기도 하는데

과거의 선택지를 바꿔 나가 미래를 바꾸는 이야기긴 하지만 무한루프 회귀물은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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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들어가기전에

이번 스토리는 어렵지는 않은데 추상적인 단어들이 자주 나와서 햇갈릴 수 있음

나도 단어 하나하나 자세히 기억나는건 아니고 의미가 다를수 있으나

적당히 몇가지는 알아 보고 가자



공백, 공백인, 공백의 운명

-> 유노가 방랑자를 보고 하는 이야기

    대부분 방랑자를 이야기 하는것이고

    방랑자의 능력이자 운명이며 유노를 이끌 수 있었던 이유


죽음, 소멸, 혼돈, 연결

-> 유노의 상태를 말하는 죽음과 소멸

    소멸된 유노를 데려오기 위해 방랑자가 뛰어든 장소가 혼돈

    유일하게 유노를 기억하는 방랑자와 혼돈 속의 유노를 이어주는게 연결


이정도만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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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운명을 거슬러서라도 신왕을 물리치기 위해 "소멸"을 선택한 유노


> 모두에게서 잊혀진 유노에게 선물받았던 팔찌를 시작으로 사건을 알아보려는 방랑자


> 테트라고노 성전에서 조사해보니 유노는 3년전에 죽었다는 기록과 최근까지 같이 있었다는 인과관계가 맞지 않는 상황을 인지


> "소멸"된 유노를 "혼돈" 속에서 방랑자와 "연결"하여 현재로 다시 돌아오게 하는 여정


>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발버둥 쳤던 유노


> 그리고 "공백인"인 방랑자의 "공백의 운명"을 통해 새로운 운명을 거스르는 선택지를 하는 유노


> 결말을 부정하지 않고 유노와 함께 나아가고 싶었던 방랑자


> 과거 유노의 기억에 방랑자의 개입으로 미래가 바뀌어 유노와 2.6 전반부 전개의 모든 인물간의 관계는 끊어졌으나 

유노는 오히려 새 삶을 시작할 수 있게 되며 앞으로도 살아 갈수 있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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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렇게 정리만 하고 넘어갈 건 아니고


유노는 검투사였던 어머니와 단조사 였던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유복한 가정이였고

혼돈속에서 수많은 연결중 하나로 단조사의 도움을 받게되고


좀 더 깊숙히 파보면 혼돈속에서 유노의 연결을 높이기 위해

유노의 과거부터 빛나던 잠재성과

예언자로서의 길을 걷게된 유노와

운명을 거스르기 위해 모독의 과정과 공명 어빌리티를 바꾼점 등


이런 저런 얘기를 할 수 있는데

스토리를 딱 딱 나눠서 얘기할 필요는 없을거 같아서

그냥 혼돈 속 스토리는 흘러가는대로 쭈욱 보면 됨






















2.

이번 전개방식에서 인상적인 점들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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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도입부에 

인물의 존재 자체가 사라지는 흔한 소재이긴 한데

나이 헛으로 먹은 노인네가 나이 짬빱으로 방랑자한테 너 해리 증상이여 하는거나

아우구스타 눈앞에 팔찌 들이밀어도 모른다 하길래


진짜 없었던게 정배인 스토리였나 하면서 그쪽 스토리 전개로 망상 해보면서 의심해보기도 함

금방 밝혀지지만 철저하게 속이더라

팔찌 나오기 직전까지 ㅈㄴ 긴가민가 해서 도입부 몰입하기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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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포포의 존재 의의

이번에 아무도 유노 기억 못하는거 때문에 당황하는 방랑자 앞에 나서서

"기억한다"고 "방랑자를 전적으로 믿는다"고 "너 잘하는거 해라" 라는 뉘앙스로 격려하고 필요한 말만 하고 들어가던데


옛날 포포 봤을때 생김새도 좀 기괴하고 이름 관련 번역 이슈도 있어서 그렇게 호감적인 이미지는 아니였거든

근데 요즘 포포는 잘 써먹는거 같아서 보기 좋더라









또 패키지 게임 같은 시스템 도입

이전부터 연출 방식에 뭐 도입하는거를 거리낌 없이 하더라

잘못 하게 되면 몰입을 깰 수도 있는데 좋게 말하면 재투자를 하는거라고 볼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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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속에서 방랑자와 유노가 손을 잡고 이동하는 방식

이거 회전 반경도 손을 잡은 기준이라 움직일 때 휙휙 안돌아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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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지도 있긴한데 사실 뭘 선택하든 길은 하나라 큰 의미는 없지만

뭔가 되게 거창하게 만들어놨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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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출로 타이밍에 맞춰 w, f, 왼클 등등 qte 시스템을 계속 차용함

나름 전개중에 심심치 않게 재밌게 보긴 했음

근데 그 검으로 나무 치는걸 4번 정도 했었나? 거기는 중요한 부분인데 좀 어색하더라

방랑자와 유노가 혼돈 속에서 좁은 통로 이동하는 장면을 qte와 엮어서 하는 부분은 되게 좋았음 이런건 자주 해주라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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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하나만을 조명한 스토리라서 그런가 되게 몰입을 잘 했음


전반부 스토리는 마지막 연출은 좋았지만 전개 부분이 지루하다고 평가 했었거든

이번에는 추상적인 단어가 많아서 그렇지

전개 자체는 꽤 흥미 있게 봤음



그리고 전반부에도 시네마틱 후반부에도 시네마틱

명조 원래 시네마틱 부분은 평균 이상은 해줬는데 이번에도 전후반으로 다 좋았음

특히 노래가 되게 좋아서 연출 재밌게 봤음


전 후반 나눠놓으니 2번 볼 수 있어서 좋더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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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면 떡밥은 없었냐?

없지는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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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디오스는 이번에도 등장했고

본인의 존재가 거짓임을 알아 챔

근데 거짓이여도 진정한 영웅의 왕의 자질이 있다 계속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어


근데 아비디오스 상황은

같이 갔다는 마네스라는 그런 장소도 없고

같이 간 동료도 없고

연결이 하나도 없는거임


그러니 그냥 좌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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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와 아비디오스 차이는 유노는 방랑자가 기억하고 있었고 "연결"이 있었음

과거의 선택을 바꿔서 운명을 뒤집을 수 있는 "공백인"인 방랑자도 존재했다는거고

아비디오스는 그런 연결이 단 하나도 없었다

그런 차이가 있다는걸 얘기하는거였지



그리고 유노는 방랑자에게 "공백의 운명"을 느꼈었고 

"소멸"이 아닌 새로운 선택지 즉, 마치 백지 속의 새로운 운명을 써내려 간다는 점에서 

이후 스토리에서도 이 공백이라는 소재는 뒤에 나올거 같아 나쁘지 않은 트릭이라고 생각함

작중 빌런이면서 극작가인 크리스토포로하고 대척점에 설거 같거든 ㅇㅇ



그렇게 하나하나 의미를 찾아가 보면 이번 스토리는 떡밥에 대한 빌드업 디테일은 있지만

아비디오스는 정말 중간에 잠깐 나오고 바로 존재감 사라짐

"트릭"으로서만 등장함

왜? 유노에 전적으로 집중 해야 하거든



그래서 그냥 이런 떡밥? 별 생각없이 지나가도 됨

이런건 2.7에서 한번 더 등장하면서 설명해줄거라 생각하고



그래서 별 생각 없이 그저 유노 한테 집중하고 유노의 서사에 집중하면 됨

트릭은 그저 트릭이지 중요한건 아님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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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가끔 아우그스타 왜 안나왔었냐

한마디라도 해주면 좋지 않냐 하는데


모두와의 관계성을 한번 리셋 하면서까지 찾아낸 결말이고

유노 또한 그 선택으로 예언자와 검투사 등등 새 삶을 살 수 있게 된거임

그리고 이번 삶에서 금방 다시 친해질 수 있을거라고 얘기하기도 했고


유노로 시작해서 다시 유노로 돌아오는

마무리에서 조차 그 누구도 등장하지 않고 오직 유노하고의 회고를 통해 여운을 남기는 스토리임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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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번 2.6 후반부 봤을 때

내가 예상했던 스토리가 아니라서 막 엄청 집중적으로 본건 아니였음

후반부 갈수록 몰입해서 보게 되긴 했는데 ㅇㅇ..


그래서 후기 쓰면서도 좀 긴가 민가 하더라

내가 지나친것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을거라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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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유노랑 동행하면서 일곱 언덕의 서사를 유노로 정리하는 스토리임



2.6 후반부 마무리 지을때도

확실하게 유노 하나만 등장시키고 다른 떡밥은 안 꺼냈잖음



대부분의 떡밥 전개는 전반부에서 던져줬고

후반부에는 디테일을 살리기 위해 트릭 몇개 넣고 유노에게 여운이 남게끔 짠거임







아마 2.7에서 갈브레나도 나올거고

명식이 되어가고 있다는 카르띳띠 이야기도 엮여서 한번더 나올거고


아비디오스 관련도 꺼내면서 

크리스토뽀로도 등장할거로 보고 대척점에 있는 방랑자와의 접점도 있겠지?

그리고 레비아탄도 한번 처리해야지


그런 이야기는 2.7에서 기대해보도록 하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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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구스타의 이야기 였던 전반부는 직선형 ㅡ 이야기였고

유노의 이야기 였던 후반부는 돌고 돌아오는 원형 구조 O 이야기 였다



전반부는 일곱 언덕의 재앙이 밀려오고 해결을 위해 

오랫동안 준비 해온 사냥을 나가 신왕을 물리친다 라는 왕도적인 이야기였고


후반부는 그 재앙을 물리치기 위해 준비해온 뒷 이야기

그리고 더 나은 결말을 위해 다시 처음으로 갔다가 돌아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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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부는 기대했던 스토리는 아니지만 전 후반부 합쳐서 재밌게 본거 같음

스토리 유형만 따지자면 2.2에 가까운 왕도적인 이야기였지 않았나 싶음


그리고 유노 캐릭터성과 모델링은 전반부때부터 이미 눈에 띌 정도로라

유노하고 동행하여 보는 스토리 좋았습니다 ㅇㅇ




2.7이 진짜 마무리를 하지 않을까 싶은데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