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abcc376bce637a44f9ef7ad4fe226737ed994a93629975c318d60ee895f77





24b0d121e09c28a8699fe8b115ef046c60f72c4a


르네상스임


리나시타는 이름부터 르네상스전 중세 이탈리아를 모태로 가져왔음


역사적인 사건들을 각 가주들과 지역 그리고 흑사병을 레비아탄이랑 흑조라는 거대한 자연재해로 치환해서


대립했던 각 가문들 성직자와 상인들 그리고 로마제국과 동로마등


모두가 힘을합쳐 재앙과도 같은 자연재해를 막아낸다는 인간찬가를 그려냈음


이건 만들어진 인간찬가가 아님


실제 인류역사가 빚어낸 가장 본질적인 인류애 그자체거든


리나시타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의도적으로


수도회와 시민들과의 단절


피살리아랑 몬텔리와의 단절


라군나와 일곱언덕과의 단절


이러한 단절감들을 일부러 느껴지게 장치했고


그러한 서로간의 불신도 증오라는 연쇄도 연결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거대한 자연재해앞에선 결국 인간들은 손을잡고 뭉친다라는


가장 본질적인 인류애


말그대로 의미의 인간찬가 그자체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