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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요약
1. 리나시타 스토리 구성은 GOAT였다
2. 볼 거리가 많았던 만큼 연출이 좋았던 부분
3. 스토리 다 보고 생각보다 할 말이 많지 않았음
4. 최종평
1.
2막에 걸친 굉장히 긴 호흡의 스토리지만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지칠세 없이 정말 재밌게 봄
빌드업 해온 모든 떡밥도 끌어냈고
지금까지 나온 캐릭터들 소소한 NPC까지 전부 활용하는데 잘 녹여냄
최종장이니까 얘기하는거지만
스토리 구성과 빌드업을 2.0부터 정말 잘 만들었음
2.0 리나시타 입문과 라군나 지역의 배경 소개 + 몬텔리 가문, 우인극단
2.1 조수임무는 없지만 젠니와 페비의 케미 + 수도회의 본질
2.2 성녀(카르티시아+칸타렐라)의 등장과 레비아탄의 관계 + 피살리아 가문
2.3 여기도 조수임무는 없지만 샤콘 이벤트 스토리가 사실상 조수임무 연결점 (근데 안봐도 진행에는 문제 없음) 이게 1주년이였지
2.4 일곱 언덕 입문 + 루파를 통한 일곱 언덕 지역 소개와 레비아탄의 음모
2.5 플로로를 통해서 본 방랑자의 이면 + 일곱언덕 본격적으로 진행하기 전에 라군나 스토리 마무리
2.6 아우구스타를 통한 직선적인 일곱 언덕의 스토리 + 유노를 통해 다시 써내려가 완성하는 일곱 언덕 마무리 + 갈브레나 빌드업(엔젤)
2.7 지금껏 만나왔던 모든 가문과 진영 및 등장인물을 통해 빌드업 전부 꺼내서 명식 레비아탄과의 최종 결전
이 이야기를 2.4일때부터 해왔었는데
인물과 가문(진영)이 등장하는 방식이라던가
스토리가 천천히 쌓아 올라가는 구성 자체가 크게 틀어질거 없이 잘 올라갔고 잘 마무리 된 느낌임
"빌드업을 통한 스토리"
도파민이 우선시 되는 요즘에는 나오기 힘든 스토리이긴 함
특히 테마를 정하고 1년치 빌드업 하고 나오면 보통 게임이 먼저 말라 죽기 마련임
명조는 매버전 패치마다 우수한 퀄리티를 유지하면서
양질의 스토리 빌드업을 통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명조는 그 빌드업 스토리에서 성공을 했다 ㅇㅇ
2.
고치 하나 밖에 못찍었는데 이 고치를 포함해서 진행이 될 때 계속 진화해 나가는거 보여주더라 ㅇㅇ
이번에 명조 연출중에 좀 인상깊었던게 있다면
SF적인 연출을 많이 사용하던데 예나 지금이나 독특해서 보기 좋더라 되게 뭐라 해야 하지 쿠로스러웠어 ㅇㅇ
명조 전체적인 배경은 검은해안 제외하고 금주도 그렇고 리나시타도 눈에 바로 보이는건 근미래스러운 느낌이 아닌거 같은데
설정 풀어낼때는 근미래같은 느낌이 드는게 신선하더라
임페라토르가 남긴 메시지 풀어내는 부분
여기 잔잔하게 임페라토르가 본인의 생각을 얘기해주는데
임페라토르가 레비아탄과 왜 공생 관계를 맺었고 그걸 지켜볼 수 밖에 없던 이야기라던가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주더라
카르티시아때나 루파때는 뭔가 중세판타지 느낌도 나고 그러던데
파수인이나 플로로때도 그렇고 SF를 진짜 많이 차용하긴 해
아마 방랑자가 강림한 이번 세계 이전의 떡밥들도 있겠지
그래서 이런거 보면 뒤에 신연방이나 사이버펑크 콜라보 잘 풀어낼거 같아서 보기 좋더라 ㅇㅇ
그리고 진짜 모든 등장인물을 다 등장시키는데
칸타렐라가 흑조에 맞서 대치하는데 죽어가는 부하를 처리하는 장면이라던가
2.6부터 계속 존재감 어필하던 아비디오스를 이용한 10막의 전개라던가
일곱언덕에 어셈블 한번 할 때 몬텔리 가주가 은행금고 쪽에서 지키는 장면이라던가
구원의 스토리 등장 방식과 마지막 시네마틱에서도 써먹는 방식 이라던가
마지막에 일 다 끝나고 로즈메리 라던가 등등
진짜 주연부터 조연까지 인물들 감정선이나 포인트 잘 잡더라
아 검은해안도 등장하는데 위트있게 표현하려 한건가 좀 개그스러웠어
아 이건 꼭 말해야지
1인칭 시점 연출은 진짜 goat였음
신선하다를 넘어서 처음에 내가 직접 조작해서 몹 잡을때 와 소리 밖에 안나더라
생각보다 제약이 많은 움직임이긴 했거든 근데도 감탄 나왔어
시도를 진짜 끊임없이 하더라 진짜 보기 좋았음
연출을 계속 연구하나봐 ㅇㅇ
2.5 플로로 스토리에서 검은화면 연출을 기깔나게 쓴 만큼 충격적이였다
이번에 스토리가 긴 만큼 컷씬도 많았는데
이 전개 방식이 여러모로 기억에 남더라
영화처럼 화면 비율 잡고 인물간 대화 이어나가면서
짧은 시간의 선택지도 생기는데 선택지가 중요한건 아니고
내가 클릭해서 대화를 넘기는게 아니라 긴 호흡으로 논스톱으로 쭈욱 진행 시키는 방식
개인적으로 이거 나오면 되게 몰입도 있게 봤었음
텍스트로 보면 길 수 있는데 이렇게 보니까 집중 잘 되더라
방랑자 내면에서 로그인 화면 부분 지나고 진짜 어셈블 했을 때
여기서부터 마무리까지 연출 쭈욱 나오잖아
3번은 기립박수 했던거 같아
마지막 레바아탄 최후의 시네마틱 나올때
온갖 기술 다 쓰는 레비아탄이랑 싸우는데 너무 잘만들어서 기립박수 나오고
이제 앉을려고 하는데 잔성회 나올때 또 한번 박수 치면서 펜리코 서사까지 박수밖에 안나오더라
그리고 마무리 엔딩크레딧 장면 하나하나 지나가면서 픽업 캐릭터들 죄다 등장하는 부분에서 또 박수침
진짜 폭풍같은 전개의 마무리였다
체크해보니까 공식 올라왔네
3.
평소 같았으면 여러가지 얘기를 했을거 같은데
기대반 걱정반 이였던 최종장을 너무 깔끔하게 마무리를 잘 해줘서
사실 떠오르는 생각이나 할 말이 많이 없었음
그냥 순수하게 감상 위주로 쭈욱 보면서 계속 좋네 좋아 좋았다 이 생각 밖에 안들더라
아마 2.2? 그때부터 썼던거 같은데 지우기도 했음
후기를 처음 쓰기 시작했던건
개인적으로 그냥 좋아서 쓰기 시작했던것도 있지만
그 중에서도 명조 같은경우는 좀 세세하게 신경을 써서 쓴편이였음
명조가 특히 벽딸이나 날조가 많아서 떡밥이나 개연성이나 체크해가면서 쓰기도 했거든
제대로 써야 한번에 날조를 잡을 수 있으니까
지금 와서는 후기 쓰는 문화가 생긴건지 몰라도 다른 애들도 알아서 후기 쓰던데
틈만 나면 나오는 "이번에도 미연시였네 ~", "명조는 개연성이 없네~" 이것도 많이 줄어든거 같더라
2.7은 누가 봐도 그 어떤 방송을 봐도 유투브를 봐도
날조 벽딸이 불가능한 스토리라서
그냥 순수하게 감상 했음
그냥 GOAT 하나 쓰고 후기 끝낼까도 싶었다
4.
정리해보자면
한마디로 말하면 GOAT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으로 최고의 마무리를 지었다
2.7 스토리는 최종장이였음
최종장이면 보통 "아 드디어 스토리 끝났다.." 하면서
고조 되있던 기분이 살짝 식을 수 있어 원래 같으면 ㅇㅇ
근데 이번에 2.7 스토리는 마무리도 잘 했지만
다음 스토리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다
떡밥도 너무 맛있었어
아브락시스 떡밥이나
계속 의중에 있던 잔성회는 분명 방랑자랑 연결점이 있을거다 그것도 그냥 연결점이 아니라 크게 있을거다 하는 그 떡밥도 이번에 제대로 등장했고
무엇보다 리나시타에서 빌드업해서 나온 스토리가 너무 좋았기에
다음이 신연방이라고 알고 있는데 그 스토리 또한 기대하게 만들었다
잘 끝낸 "최종장"에서 다음 지역 스토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는 점이
가장 큰 칭찬이지 않을까 싶음

존나기네 쭉내림
흠 누구는 리나시타 스토리 큰틀없이 짠거같다했는데 누구지...
개추 ㅋㅋㅋ
그 샘웨조차 goat 선언했다 호모견아 ㅋㅋ 열등감 독기 좀 지워라 ㅋㅋ
새메 방송 보니까 별로던데?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지 뭘
정작 샘웨는 극찬하던데 호모견아 열등감 좀 숨겨라ㅋㅋ
새매는 무슨 느금매구요 ㅋ
• 명조 2.7 스토리 후기에 따르면, 리나시타 스토리 구성이 매우 훌륭했으며, 특히 빌드업을 통해 완성된 스토리가 인상적이었다. • 2.0부터 시작된 빌드업을 통해 떡밥을 회수하고, 다양한 캐릭터와 NPC를 활용하여 스토리를 흥미롭게 전개했다.
• SF적인 연출과 1인칭 시점 연출 등 독특한 시도를 통해 몰입도를 높였으며, 긴 호흡의 컷씬 연출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2.7 스토리는 최종장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다음 스토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훌륭한 마무리를 보여주었다. • 아브락시스 떡밥, 잔성회 등 다음 스토리에 대한 떡밥을 통해 기대감을 높였으며, 다음 지역인 신연방 스토리에 대한
@승갤러3(118.235) 기대감을 높였다
@승갤러3(118.235) 신기하네 무섭노;;
요약 엄청 잘하네 - dc App
애초에 리나시타 중간쯤에도 미연시 얘기하는 애들은 걍 3주 쉴때마다 치매오는 애들임 ㅇㅇ
굿굿
여전히 근데 억까 날조 많을수밖에 없는듯 어떤 스피커한테 뇌의탁하는 것때문에 더심하고, 버전마다 후기 잘봤다 게속할지는 모르겠지만 후기 또기대할게
개추
공감되네
야 념글내가보냇다
전성추 - dc App
원두순 돌핀아 열등감 또 터졌노?ㅋㅋ
사람마다 다를순 있음 <<개씹 팩트임 그렇다고 집중단 1도 안하고 이해못했으면서 궤변만 말하는 건 욕먹을 짓임 +갈드컵 소재까지 하는건 보법이 다름.
그리고 이게 명조가 체급이 커지니깐 이런 말이 나오는거지 체급 낮은 게임이면 수장도 같이 돌리면서 갈드컵 해줌.
ㄹㅇㅋㅋ
와 갈비 어디감
갠적으로 저거 영화처럼 연출하는 대화 좋았는데 qte 너무 빨랐음
선택지 좀 ㅈㄴ 빠르긴 하더라 일부러 늘어지는거 없이 만들려고 그랬나 싶긴한데 이 부분은 보는 사람 입장에서 생각해줬어도 됐다고 봄
그냥 선택지 없이 하나대화 알아서 말하는게 나앗을듯 ㅋㅋ
담지역 거기임 잔성회장이 말한 리하이로이인가 거기 - dc App
거기가 신연방 지역의 이름일거 같은데 리나시타에서 라군나와 일곱언덕 처럼
장문 후기글 개추
개추
후기용 반고닉하나 파는거어떰?
파는게 낫나?
@글쓴 승갤러(211.58) 찾기좋자나
@글쓴 승갤러(211.58) 니자짤따라쓰는애도 있엇고
ㅈㄴ기네 ㅆㅂ
“이대로만 갑시다”
진짜 명조견들 억빠하나만큼은 알아줘야해~
엥두순아줌마의 막댓사수ㅋㅋ - dc App
엥줌마 막댓사수는 못참지ㅋㅋ
호모견들은 그저 증오심에 눈멀어서 게임을 즐기지도 못하고 남들이하는 부정적소리듣고 매번 욕하는거보면 쟤내는 어떤게임이든 못 즐길게보임
ㄱㅊ 호요게임 환각제먹고 와 갓겜하면됨
붕스급임?
사이비 종교 광신도 같아
나 다른게 아니고 최종전때 치고박고 싸울때 4번키 발동하고 할 때 진짜 여운 넘치고 넘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