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7방송


이런 거 절대 아니어야돼

끝낼 거면 진짜 약간 페나코니 느낌...근데 그 이상
아니 페나코니 느낌은 이미 지나왔어
엠포리어스는 그 이상이 분명합니다 사실상
파이논, 파이논 그 에피소드만 해도 이미 넘었다고 보고요

새드 엔딩이거나 열린 결말 이런 것만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약간 확실하게 갔으면 좋겠어


그러니까 어쨌든

"그래서 엠포리어스는 어떻게 된 거죠?"라는 거에서

"이렇게 되었습니다"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되었습니다."

이걸 확실하게 알 수 있는, 그러니까



"엠포리어스는 어떻게 됐나요?"
"그건 너의 기억에 존재하고 있지 않을까?"
"너의 기억 속에서 엠포리어스"
"네가 엠포리어스를 기억하는 순간 엠포리어스는 존재한단다"


"그게 무슨 말이에요!?"
"엠포리어스는 누군가의 기억 속에서 계속 영원히 존재할 거란다"



약간 이런 느낌이어선 안돼


그렇게 해선 안 되고 약간 어떻게 됐는지 정확히 알 수 있는 그런 느낌이면 정말 좋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