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다니아 (Dania) : 두 가지 덱을 구원하는 핵심 서포터
다니아는 '폭발(임플로전)'과 '조화(하모니)' 두 가지 모드를 지원하며, 각 파티의 고질적인 단점을 보완해 주는 매우 뛰어난 서포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임플로전(폭발) 덱에서의 역할:
브 딜러 겸 버퍼: 명백한 버프 제공뿐만 아니라, 최대 22스택의 임플로전을 쌓아주고 본인 스스로도 45만이라는 높은 직접 피해를 넣어 파티의 딜을 크게 보충합니다.

쉬운 조작 난이도: 치사키, 에이미와의 연계가 매끄럽고 조작이 복잡하지 않습니다. 무리해서 콤보를 더 넣어도 딜 상승량이 크지 않아 피로도가 낮습니다.

하모니(조화) 덱에서의 역할:
체급 상승: 다니아의 합류로 하모니 덱의 성능이 최신 3세대 덱들과 비빌 수 있는 수준으로 크게 올랐습니다.

유틸리티 펌핑: 적 처치 시 스택을 빠르게 쌓아주어 타겟 전환 시 발생하는 딜로스를 줄여줍니다. 또한, 메인 딜러의 공격 타입과 무관하게 모든 능력치를 40%나 올려주는 강력한 범용성을 자랑합니다.

2. 스칼렛 스노우 (비설) : 고점은 아직, 미래를 보는 빙결 딜러
프로스트(서리) 덱의 핵심 캐릭터로 보이지만, 현재 버전에서는 온전한 성능을 내기 어려우며 다음 버전(로셀라 버전)을 기약해야 하는 대기만성형 캐릭터입니다.

독특한 딜 메커니즘: 직접 피해와 동상(상태이상) 피해가 섞인 하이브리드 딜러입니다. 동상 중첩만 되면 효과가 터지기 때문에 타겟을 바꿔도 딜로스가 없습니다.

복잡한 자원 관리: 스택(정신력 → 서리 → 냉기 → 단련된 눈)을 쌓고 소모하는 과정이 상당히 복잡합니다.

유연한 궁극기(R2): 스택을 소모하는 양에 따라 궁극기의 배율이 유연하게 변합니다. 전체 딜량을 깎아먹지 않고 상황에 맞게 데미지를 조절할 수 있는 것이 장점입니다.

3. 파티 조합 및 기타 코멘트 요약
에이미의 폼 밸런스: 단일 대상(쇼크)과 다수 대상(임팩트) 모드의 밸런스가 공식 의도대로 잘 잡혀있습니다.

서리 덱의 파츠 선택 (치사키 vs 모닝): 스칼렛 스노우와 조합할 때 딜 차이는 크지 않습니다. 치사키를 쓰면 수치상 총 공격력은 더 높지만 조작이 피곤해지므로, 취향이나 상황에 따라 아무나 데려가도 무방합니다.

한 줄 결론:
이번 패치의 핵심은 다니아입니다. 다니아를 뽑으면 폭발 덱과 조화 덱 모두에서 쾌적한 플레이와 강력한 데미지 상승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반면, 스칼렛 스노우는 메커니즘은 훌륭하지만 파티 전체의 시너지가 완성되려면 후속 업데이트를 기다려야 합니다.


대충 히유키는 치사보다 모니에 쓰는게 편하고 데니아는 밀집이랑 불꽃 파티에 둘다 높은 버프를 주는데 조작도 쉬운 편이다 그 얘기인가

린모 쓰면서 루실라나 기다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