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수고다!
버텨야 돼... 장막만은 반드시 뚫어야 돼!
최선을 다했는데... 어째서...
또... 아무도 구하지 못했어...
미안해요...
이 따뜻한 빛은 꺼져선 안 돼요...
제가 가진 힘도, 축복도, 과거도 모두 맡길게요... 이 앞의 미래는...
당신의 검이 되어 함께 찾게 해 주세요... 의인...
잘했어요...
이 앞의 미래는... 당신의 검이 되어 함께 찾게 해 주세요...
다시한번 물어볼게요 당신을 뭐라고 불러야할까요?

ㅋㅋㅋㅋ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