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스 3.7 스토리를 이해시켜주겠다고, 붕스스토리 수준이높아서 철학을 모르는애들이 이해못하는거라고 자주 언급당하는 니체
자 이런식으로 주저리저리 씹노잼스토리를 철학빌려서 쉴드쳤었고
요즘 4..1 지들끼리 스토리못알아먹다 무슨 지령받고 신나서 은근슬쩍 명조스토리 내려치시는분들이 그짝갤에서 나오던데
예전에도 했었지만 또 다른이야기로 명조스토리를 저런식으로 철학적으로 의미부여해볼게
씹노잼이니까 대충봐라
기억이 연속성 자아의식을 가진다
- 주요 주장: 개인 동일성(‘나’가 과거의 나와 같은 사람인지)은 의식(consciousness)과 기억의 연속성에 달려 있다.
- “의식이 과거의 행동이나 생각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는 한, 그 범위까지가 그 사람의 동일성이다.
- ” 즉, 기억(경험 데이터)이 자아의 핵심 증명이라는 입장이다.
명조에서 말하는 방랑자의 메시지는 자신의 기억이 잃었어도 본심은 같다 행동이 같다라고 말함
굳이 에이메스의 어린시절 회상으로 방랑자를 보여줄때도 지금의 방랑자는 기억잃기전과 같은 본성을 지니고있다고 보여주고잇음
그러니까 자신을 확립하는 '본심' '본능'- 자아는 기억만으로 형성는게 아니라는 메시지를 던지고있음
-> 이게 존로크가 말한 심리적 연속성을 보완한 현대철학임
- 주요 주장: 자아는 단순한 뇌나 기억 속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육체 전체와 그 육체가 만들어 내는 감각·행동 패턴·본능에 깊이 뿌리박혀 있다. 기억이 사라져도 몸(육체)의 본연의 성향, 감정적 흐름, 행동 패턴이 자아를 유지시킨다는 관점이다.
- 대표 철학자:
-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 1908–1961): 몸은 단순한 기계가 아니라, 세상을 인식하고 존재하는 주체 그 자체다. 의식은 몸과 분리될 수 없으며, 몸을 통해 세상과 연결된다.
- 현대 철학자 알베르트 베넨 (Albert Newen) 등: 자아는 패턴 이론(Pattern Theory of Self)으로 설명된다. 자아는 고정된 핵이 아니라, 몸에 뿌리내린 특징(성향, 감정 흐름, 행동 패턴)의 통합적인 패턴이다. 기억이 없어도 이 패턴이 유지되면 자아는 계속된다.
- 주요 주장: 자아의 핵심은 기억뿐 아니라 성격, 가치관, 본능적 행동 패턴(core traits) 같은 본질적인 특성에 있다. 기억이 완전히 사라져도 특정 성향(예: 타인을 돕고 싶어하는 마음)이 유지된다면, 여전히 같은 사람(또는 유사한 존재)으로 볼 수 있다는 관점.
- 관련 철학자:
- 데이비드 흄(David Hume, 1711–1776)의 번들 이론(Bundle Theory): 자아는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인상(경험)·기억·성향 등의 묶음(bundle)이다. 기억 일부가 사라져도 다른 요소(성향 등)가 남아 있으면 자아는 유지된다.
- 현대적으로는 마크 롤랜즈(Mark Rowlands) 등이 제안한 릴케안 기억(Rilkean Memory): 자아는 자전적 기억(구체적 사건 기억)이 아니라, 몸 전체가 가진 행동 성향·지속적인 기분·존재 스타일로 유지된다. 기억 상실증 환자도 몸의 기억(behavioral disposition)으로 자아를 유지한다는 연구가 이를 뒷받침한다.
방랑자의 서사와 메시지마냥 이런 철학적 논제를 담아 스토리에 썼던게 공각기동대임
존나재미없지? 붕구스토리 철학타령 의미부여도 그래 걍 재미없어, 근데 의미가 확실히 있는건맞아
어느정도 수준있는 작가들은 다 레퍼런스갖고 참고하고 스토리쓰는게맞고
근데 이런 외부지식의 철학을 느끼지 못하고, 해석해내지못해도 명조스토리를 즐기는데 아무문제가 없음
비슷한 논제를 다룬 공각기동대도 마찬가지
그게 스토리작가의 실력이야
오히려 이런이야기를 굳이 지금처럼 붕구철학의미부여 미러링하겠다고 쓰는글아니고
스토리 이해못하고 재미없다는 사람앞에서 스토리의 재미를 알리기위해 이 외부지식(니체철학알리기)
철학에 의미를 알아라하고 가르치려고들엇다면
존나 지적허영이라고 처맞고 거부감이 들겠지
굳이 붕스스토리처럼 기본적인 전달력이구리고 재미가없어서 올려치고 쉴드치기위해
철학놀음,의미부여가 있어야 버티는 스토리랑달리
명조스토리는 저런걸 할필요가없어도 재밋으니까 저란의미부여가 잘 안나오는거지
철학의미부여할거리가 없어서, 못해서 안하는게 아님
붕구니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명조스토리에는 곳곳에 철학적 메시지 존나 숨어있음
그걸 아는척 안해도 재밋으니까 굳이 언급이 잘 안되는거임
자기스스로 무슨 철학이 있는지 알아보지도못하다가 애써 남이 해준 의미부여(그것도 남들이보기엔 긴가민가한 의미부여에)에 탁하고 머리터져서
난 대단한 작품을 보고 있어,이런 해석을해낸사람, 알아본사람이대단해,
작가도대단해하는거 이건 걍 자아의탁아님?
무언가 알려주지않으면 즐기지도 알수도없는애들이 한트럭인 팬덤이 무슨 명조스토리를 평가할수있겠음?
걍 난 참 이상하다고 생각해, 붕스스토리는 온갖 물빨다하면서 철학, 의미부여하면서
명조스토리에 엄근진하면서 붕스랑달리 명조에는 그런게전혀 없으니 수준이 낮다는듯이 평가절하하느애들이
걍 붕스스토리만 좋아하면되는거 아닐까요?
명조스토리 수준운운이나 붕스처럼 철학이없네 깊이가없네 특정스토리(플로로 에이메스서사)만 재밌다고
그거 외엔 뭔 연애가 어쩌고 방랑자원툴이니 금주쓰던애들이 많이 발전했다느니 이런 평가밖에 못하는애들이
무슨 스토리를 잘 안다는듯이 평가질 한다는게 제일 웃김
그런다고 자기들 수준이 높아지는게 아닌데 말이지
스트리머나, 팬덤이나 붕스에 홀린놈들은 왜 그런놈이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어
3.7같은 교훈을 얻었다면 정신차릴때가 되지 않았나
붕스 니체 저건 엘리트 걔가 쓴글 아닌감 ㅇㅅㅇ
개추
내러티브 구린 게임은 스토리를 전달을 못하는구나 라고 생각을 해야하는데 그걸 인정하는 순간 내가 멍청한게 아닐까가 되버리니 스토리에 뭔가 내가 이해하지 못한 대단한 무언가가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는 것 같음 실제로는 유명 철학이 들어갔던지 작가의 고유한 가치관이 들어갔던지 이해 못시키는 순간 끝인데 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