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용보면 볼수록 완전판이 명조 3.1임
키레네도 에이메스처럼 인과를 채우기 위해 희생해서 세계를 지키는 역할인데
그 당위성을 충분히 부여하지 못해서 키레네 희생은 '왜?' 이런 소리가 나오는 반면
에이메스 희생은 모두 '네가 자랑스럽다' 이러는거 보면 같은 희생이라도 독자에게 어떻게 전달하느냐에 따라 반응이 크게 갈린다는걸 깨달음
붕스 3.7을 보는 상메 반응과 명조 3.1을 보는 상메 반응을 비교해보면 딱 드러남
반응이 너무 투명한 사람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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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흰 이렇게 하면 안된다
엠포 90시간 결과 = 4시간 스토리 ㅋㅋㅋ
@히유키는아케론 그냥 90시간 가지고 3.7빌드업실패 못터트렸고 왜 희생해야하는지 설명 못한건 작가의 순수 무능이긴함...
@승갤러1(222.97) 샤메 또 너야
@히유키는아케론 90시간스토리면 책한권분량은 될껀데
@승갤러1(222.97) 내가 웹소설 많이봐서 아는데 저정도 분량이면 두권은 나올듯
후딱 죽였으면 상메도 저정돈 아니었을걸 - dc App
존나 죽일까말까 그지랄만 계속하고 있어서
문제점이 존나 많은 스토린데 적어도 아이언툼이랑은 전투 안하거나 나중에 했어야됨.
이게 윤회로 앞에 있는 스토리를 죄다 뭉개버리다보니까 뒤에 당위성 확보가 너무 힘들어짐
3.4가 임팩트 뽕은 엄청 좋았는데 그로인해 3.7이 망가졌어
@히유키는아케론 ㅇㅇ그래서 당위성 확보를 초반에 다시 했어야됨. 처음부터 다시 해야된다는 느낌으로. 초반에는 좀 늘어져도 중후반부는 몰아쳐야되는데 붕스 모든 스토리가 그렇지만 이걸 존나게 못함. 도파민을 터뜨려야할때 못터뜨림.
@ㅇㅇ 아니면 보스전 뽕이라도 제대로 채워줬어야했는데 그것도 안됨 근데 독자가 원하는 결말을 주지도 않아 대체 뭘 위한 스토리인건지 뭘 의도한건지 모르겠음
@히유키는아케론 그냥 글을 존나게 못쓰는거임. 작법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없고 글을 팬픽수준으로 쓰니까 이런일이 일어나는거.
@ㅇㅇ 그게 여태 성공한게 신기하네
@히유키는아케론 이제까지 환각 봐온거지 뭐. 중간과정 다 조져도 막판만 개쩔면 된다고. 막판만 개쩔면 중간은 어디에나 갖다붙일수 있는 철학 환각으로 떼우면 되거든. 근데 이번에는 막판까지 조지니까 과정까지 쉴드 못치는 상황이 된거.
한버전내내 시간쏟고 저렇게 하는것도 재주네
빌드업은 존나 길었는데 그 빌드업이 하나도 안되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