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감성은 퇴사자들 스토리...에덴조약, 최종장의 그 감성이 더 좋은 것 같음.
진짜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이지만 학생이 어딘가 한 구석 망가져 있고 그 학생으로 고점을 찍으면서도 썩은 부분은 어느정도는 계속 유지해주는 그 느낌이 좋았음...
씹덕 생활 하면서 그런적 있지 않냐?
캐릭터의 특정 면모가 좋아서 빨았는데 시간이 좀 지나니 그 특정 면모가 치유라는 명목으로 사라져 버리는거.
지금 블아에 살짝 그런걸 느끼고 있음...
그래서인지 원래 의도대로 나온 KV는 어떤 스토리였을지 보고 싶긴 해..
캐릭터의 개성이 스토리가 진행됨에 따라 소모되는건 언제나 아쉽지
결국 캐릭 계속 찍어내는 라이브서비스겜은 답이 없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