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장의 좋게말하면 오마쥬, 나쁘게 말하면 복붙인 데카가 나왔지만, 하루만에 문제점이 쏟아지듯 보임
1. 독이 된 애니 PV
CG대신 애니로 호불호라 변호 해 줄 순 있음. 근데 인게임 CG를 걍 애니 PV 캡처로 넣어서 퀄리티 하락이 확 느껴짐
애니 PV의 퀄리티는 솔직히 훌륭했지만 결국 그 캡처가 공들인 CG에 비하면 부족한것도 사실임. 솔직히 볼때마다 짜쳤음
2. 너무 가벼워진 개그씬
시로코의 은행을 털자 라던가, 하나코의 음담패설 등 기존의 개그씬은 진지한 분위기에서 터져나오는 황당한? 하지만 잘 설계된 개그였음. 근데 지금은 그냥 등장인물을 (특히 케이) 그냥 가볍게 만들어서 츳코미만 연발하는 가벼운 개그만 나옴. 터놓고 코믹월드 동인지 수준의 캐릭터 묘사임.
전과 비교하여 인물과 상황이 너무 가볍게 느껴져서 매우 실망적임.
3. 어른의 카드 연출은 어디갔음?
아무리 데카그라마톤이 이벤트에서 격상된 메인스토리라고 해도, 기존 메인 스토리는 전투에서 인원이 시나리오에 맞게 고정되어 있었고, 자유선택을 '어른의 카드를 사용한다'라는 인상적인 (최초는 아니라지만) 연출로 만들었음.
근데 데카는 왜 아직도 캐릭터 선택이냐. 색채때는 화끈하게 잘만 쓰던 카드를 안쓰고 끝낼 생각인가? 솔직히 말쿠르 정도는 쓸만한 빌런 아닌가?
그래도 딱하나 발전한건 이벤트 로비창은 좋았다. 이사쿠상이랑 즉흥환상이 그립구만....
원래도 학생끼리 다툼에는 안쓰긴했는데 그냥 선생보기에 그정돈 아닌갑지 - dc App
그리우면 뭐하냐 그새끼도 아비도스 3장 거하게 똥싸고 쳐나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