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잘된 신파의 최고봉이라 생각하는 게 태극기 휘날리며인데

2시간 내내 형제의 우애와 형의 희생을 보여두며 빌드업

-> 슬픔의 최고점인 형의 시신 찾을 때 슬픔을 존나 담백하게 풀어냄. 

오버액션도 없고 오열도 없고 딱 두 문장으로 끝냄. “돌아온다고 했잖아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데….”


걍 자연스럽게 눈물 펑펑 흘리게 함. 이게 잘된 신파임. 자연ㅅ
럽고 공감가게 해야함

- dc official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