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시그리카 스토리에서 중요한건 재능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재능이 있든 없든 '남들의 기대에 대한 중압감' 이거 자체가 중요한거라고 봐서, 남에게 받은 기대가 무거운 경험이 조금이라도 있던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라고 봤음 과메는 그걸 방랑자에도 연결시켜서 이건 시그리카의 스토리지만 사실 방랑자의 이야기기도 하다 이런거고
부모의 기대정돈 다들 받아봣을텐데 다들 어려선 자기자식이 천재인줄 알잔아요 ㅇㅅㅇ..
나도 어렸을 땐 그래서 학원 열심히 보내고 그러셨으니 부모님이
사람마다 공감하는게 다른거죠 전 공감은 잘 안갔어용
뭐 그럴 수도 있지 내 말은 보편적이라는거고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이상하다는건 아님
한줄요약좀
남에게 기대를 받아본 경험이 있다면 시그리카 스토리는 보편적으로 공감할만하다
애초에 학생때 부모가 학원 가라니까 가는거지 별생각 없는 애들도 많음
부모가 자신이 하지 못했던걸 자식에게 투영하는 경우도 많잖아 사람마다 가정 환경은 다를테니 당연히 나도 모두가 공감할거라고 한건 아님 본문처럼 사람의 기대가 무거워봤던 사람에 한정해서 한 얘기
내다버린 자식이었는갑지
뭣
공부를 잘해도 부모님 기대에 부응하기위해 열심히하는 케이스가 있고 그냥 자기자신이 승부욕이 강해서 그러는 케이스도있고 다양해서
ㅇㅇ 오히려 그 기대를 족쇄가 아니라 원동력으로 삼는 사람도 있고 사람은 다 다르니까
이야기가 뭐 모든사람이 100% 공감해야 되는것도 아니고 플로로도 밥한번 먹자 했는데 안간걸로 평생원망한다고 까는애들도 있잖음
나도 그래서 본문처럼 시그리카랑 비슷한 느낌을 받아본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거라고 한거지
뭐 기대 받고 부응해야지 하고 사는 사람들도 있을거고 좆까고 내 길 내 알아서 할거다 하는 사람도 있는거지 난 전자라서 인생 내내 족같았음
나도 그런 느낌이라 시그리카 공감 잘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