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덕포인트, 모에요소가 뭔지 감을 잡은거 같음
1버전캐는 그 누구도 십덕요소 좆도 없어서 그나마 카멜 빼고 좆노잼이고
2버전도 카르티시아 인형놀이, 페비 지팡이 이런 써먹을 요소 집어넣어놓고 정작 메인스에선 거의 노잼 진지충에 가까워서
캐릭터에 대해 서사적 매력이 아니라 기초적인 십덕으로써의 모에요소를 느낄만한게 좆도 없었는데
3.1 이후로 그런게 사라짐
에이메스는 ㄹㅇ 찐 멘헤라 성격에(한음이 망치긴 했지만) 가족관계로 설정될줄 몰랐고
시그리카는 페비 시즌 2라서 좆도 관심 없었는데 스토리에서 개 쳐 귀엽게 나오고 허당끼 잔뜩 넣고 연출도 진지함 싹 빼고 존나 씹덕스러워서 좋았고
무표정, 존나셈, 기존쎄, 일본도 컨셉 범벅으로 제일 좆노잼일 거라고 생각했던 히유키는
유리멘탈에 주인공에대한 자격지심, 열등감, 질투를 느끼다가 나중가선 제 2의 언니, 사실상 자기가 의지할 수 있는 오빠로 인식하는것까지
아가스러움 보이면서 이렇게까지 개꼴리는 캐릭이 될줄은 몰랐음
이젠 뭐랄까 더이상 계모짓 할게 없어서 걍 인정하고 믿으려고
캐릭들 매 버전 꾸준히 등장하는것도 좋고 ㅇㅅㅇ;
금주때는 ㄹㅇ 캐빨 딸린다는 말에 울면서 동의햇는데, 이제는 캐빨도 잘하는듯. 시그리카 데니아 같은 캐릭터도 나와서 캐릭터간 관계도 2차창작 가능함
ㄹㅇ 여캐 관계성도 간이 딱맞음 과하지도 약하지도 않음
다 잘챙겨줌
매순간 발전함 - dc App
2버전 후반쯤부터 간보기 시작하다가 치사때 씹덕 춰향만 잡으면 서포터로 팔아도 잘팔린다는거 깨달았는지 점점 적극적으로 써먹더라 원래 전작 퍼니싱때 개처맞아서 뺐던거였는데 선만 안넘으면 된다는걸 깨달아가는중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