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디 - 얘네 미적감각 박살난건 알고 있었는데 얘들에 대채적으로 미간이 ㅈㄴ 넓고 눈이 너무큰데다 채도가 ㅈㄴ 튀고 나름 씹덕게임이라고 억지로 브릿지 헤어 넣다가 더 싼티 나는 느낌

최근엔 몇몇 괜찮은 얘들은 있었는데 괜찮은 정도지 막 호들갑 떨 정돈 아니였음 그리고 얘들 옷 입은게 다 어반판타지랑 동 떨어져있어서 많이 아쉬웠음


모델링 - 캐디보다 더 심각한거 맵퀄 빼고 모델링만 보면 붕3 보는줄 알았음 캐디는 캐디 담당자 에고만 죽이면 ㄱㅊ게 나올수 있을거 같은데 캐릭터 모델링을 개선시킬수 있을진 모르겠음 전작인 환탑도 비슷한 문제를 안고있어서


전투 - 원신 젠존제 명조한테 조금씩 따왔는데 앞에 세마리 토끼를 다 놓친거같음 원신의 원소폭발도 좀 따오고 명조의 평타 패링이랑 젠존제의 교체 패링을 가져온거 같은데 일단 전투 연출이 매우 구리고, 애들 체력이 대체적으로 많아 블릿스펀지가 좀 있음 이펙트도 많이 단조로운데다가 모션도 많이 딱딱함 좀 고쳐야 할듯 못할정도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딱히 장점이 없음


컨텐츠 - 이겜의 최고 장점임 아직 세밀하게 구현된게 적고 킬링 컨텐츠도 좀 애매하지만 생각하는것들이 꽤 많이 구현되있음 돈모으기 차사기 집사기 가끔 열려있는 건물들어가서 물건사기, 탈옥하기, 낚시하기, 맵 구경다니기, 캐릭터와 다양한 상호작용하기, 시민들한테 깽판치기 등등 이건 확실한 장점임 근데 GTA 메인 컨텐츠인 차뺏기, 경찰시스템은  많이 실망함 차만 뺏을수 있지 경찰도 못죽이고 시민도 못치고 시민 반응도 1개정도만 만들어 놓음 부실수 있는 오브젝트도 얼마 없음 차를 뺏어탄 상태에선 무조건 별 1개가 고정으로 뜨니까 뺏어탈 매리트도 없음 차뺏은 상태론 경찰을 따돌릴 수 없으니 없는 컨텐츠로 남을거 같음 걍 차를 사고 말지


총합으로 느낀점이 구현된건 많은데 전체적으로 얕고 완성도가 낮아 스토리도 초반만 밀어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호연 특유의 영포티 같은 연출의 향연이라 스토리는 대충 넘기고 도시 탐방이나 하고 다녔음 그래도 컨텐츠가 많으니 도시탐방은 재미있더라 근래에 나온 섭컬게임중에서 환기용으론 상당히 괜찮은듯 메인겜으로 삼으라 하면.. 모르겠음 캐디도 공개된것중에 크게 끌리는게 없고 이런 GTA같은 컨텐츠만 깊게 파고들라면 GTA나 레데리를 깔아서 하는게 맞지않나 라는 생각이 자꾸듬 그래도 섭컬게임중에 대체가능한 게임이 없다시피해서(오픈월드 상호작용 scp같은 공포테마) 매니아층에게 어필은 ㄱㅊ게 한거 같음 나는 하차할거 같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