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이야 개영철같이 자기 꼰조가 있는 새끼가 아닌 이상 어느 정도 증속 가능하고 특히 상위 레벨에서는 평균까지 올리는 기술들은 다들 어느 정도 있는거같은데
이닝 끌어갈수 있는 디자인이나 피쳐빌리티는 암만 봐도 안되는 새끼는 끝까지 안됨
아예 신영우 개의리처럼 제구는 진짜 욕이 절로 나와도 로케이션 이해가 어느 정도 되고 스터프가 받쳐주면 그건 탑망주지만
영끌 155 찍으면서 아예 투구에 대한 이해가 없는 애들은 저같음 1라에 절대 안뽑을거같아요
정현우 박건우 좋게 보는것도 같은 맥락임
얘네들은 (그래서 더 갈렸겠지만) 최소 투수로서의 틀은 잡혀 있거든요
예를 들어 정현우 같은 케이스는 좌우 가로지을 수밖에 없는 자기 각도나 이런 걸 활용을 꽤 잘하는 편이고
박건우는 이 측면에서는 한 단계 더 나아가서 자기 구종들로 자기만의 피칭 시퀀스를 만들줄 아는 애라고 생각하는
배찬승이나 유급 우완 쓰로워들 구린내 나는것도 이런 이유기도 해요
개재영 죽어 시발
걔는 원체 가지고 있는 스터프가 오버스펙이라 여기서 예외긴 하죠
그 스터프로 볼만 던지면 몰라도 타자 뚝배기 깨니까 문제임 이 씨발새끼
황준서는 피쳐빌리티 좋은 편이었나요
걔 로케이션 이해는 어느정도 되는거 같은데 받춰줄 변화구가 지금 당장으로서는 너무 구림 이거 개선되면 개붉청 루트로 갈수도 있을거같은데
스플리터 좋은편인 줄 알았는데
아 로케이션 이해도 잘 모르겠다 왔다리갔다리해서 지금은 완성 하나도 안된 투수라고 보는게 더 맞을듯 함
스플 좋다는 얘기가 계속 있는데 제가 눈으로 본건 그렇게 좋진 않았던 글고 황준서랑 잘 어울릴지도 의문이기도 하고 어디로 튈줄 모르겠음
요즘 그래서 어싱싱 선호도 한물 갔죠 뻥구속 150 원툴로 상위지명되는 케이스도 많이 없어졌고
그래도 피지컬 + 150 초반 찍으면 1라는 먹긴 하죠
전 “덕수“급 혹사만 아니면 어싱싱은 허상이라고 보는 태생이 유리몸이라 많이 못 던졌거나 야구를 못해서 많이 못 던졌거나 둘 중 하나일 가능성이 너무 높은ㅋㅋ
근데 사실 어느 정도 피쳐빌리티가 있는 놈이면 갈리는게 다반사니 참 어려운 거긴 함 그래서 트렌드도 왔다갔다하는거고
경성대 에이스 같은 케이스가 좀 그렇죠 이민우 김명신 이런 분들 프로 2년만 일찍 왔어도 커리어 훨씬 좋아졌을거라고 보는
영우야 너가 의리군 제구만큼이라도 던지면 5선발이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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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택연이 본문에 해당되는 경우라고 생각하는 컨트롤을 떠나서 자기에 대해 이해도가 높다고 느꼈음요 박영현이랑 비슷한 느낌 나는것도 이거같은
개구범 죽어
볼안빠른데 아웃카운트 늘리는 능력이있다? 리틀-고교 선에서 죽어라갈리죠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