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취재 제일 많이한 팀임 ㅋㅋ 님들도 알지 않냐. 염전은 이번 드래프트가 제일 기회였던 팀. 내야수가 개쩌는 선수가 많은 팀이어서 타팀이 내야수에 목숨 걸때 염전은 그럴 필요가 없음. 좌완도 마찬가지임. 타팀에 비해 여유가 있음. 염전은 환경적인 요인에서 유리했음

작년엔 조대현 원상현 존나 고민했지만 올해는 걍 아무나 와라 마인드로 임함. 염전의 이번 드래프트는 우주의 기회가 몰렸다. 5라까지 개잘뽑음

2라운드 이호민. 사람마다 3라 4라로 볼 수 있지만 우리는 우리가 원하는 선수를 확보하고 싶었다. 올시즌 고교 체인지업 넘버 원. 구속은 144. 체인지업과 직구의 쓰로잉이 거의 일치하는 투수임. 평자 1.3의 좋은 퍼포먼스를 시즌 내내 보여줬고 전주고 내에서 정우주보다 기용을 많이 했던 선수임.

3라운드 박재현. 아 존나 많이 말함. 더 말 안할거임. 걍 외야 최대어임. 발빠르고 파워 좋고 신장 좋음. 다만 3루 출신인데 쓰로잉이 좀 애매해서 외야로 밀려난듯( 시발 다 말한거 아닌가 이정도면)

4라 양수호 여기까지 내려올 줄 몰랐다. 5라 김정엽도 마찬가지임. 152를 던지는 양수호와 변화구가 개쩌는 김정엽이 여기까지 내려오리라고는 생각을 안함. 존나 잘뽑은듯?

염전은 11명 투수 뽑을 각오로 이번 드래프트에 임했음. 올해 우승하면 내년에 좋은 투수 뽑기 개빡세다. 올해 투수에 목숨 거는 전략으로 드래프트에 임함. 목적성에 잘 맞는 드래프트였다고 판단함. 

염전은 존나 취재 많이해서 디테일하게 설명했다 인정한다. 프런트들도 자기한테 우리 잘뽑는거 같냐고 여유롭게 질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