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 양심적으로 고백한다. 취재 제대로 못했다. 6개구단밖에 못했고 윤혁이 다른구단 취재할때 칼퇴했다.

1라운드 박준순이 이번 드래프트 흥망의 50%의 지분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자기도 4~5일전에 혜준순 쏘스 듣고 키움이 심재훈 뽑지 않겠느냐 한거임

박준순에 대한 엇갈린 시선이 존재함. 왕택신처럼 냉정하게 바라보는 시선과 육각형의 완전한 선수로 자라날거라는 시선이 상반됨. 박준순은 김도영처럼 툴이 압도적인 

선수가 아님.  박준순의 컨택은 좋지만 발이 아주 빠르거나 장타력이 압도적인 선수는 아니고 컨택형 선수이며 송구와 기본기에서 강점을 보이는데 프로에서 어느정도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이번 드래프트 흥망을 보여줄 수 있음

2라운드 최민석은 충분히 뽑을만 했음 실질적 서울고 에이스였음(다만 난 3라로 생각함). 작년 폼이 더 좋았음. 변화구가 좋음. 150을 던지지 못할 뿐이지 좋은 선수다. SNS 얘기 들었는데 야이 새끼들아 찍찍노일수도 있지 뭐 그거가지고 그러냐? 이제 자기도 혜화노일거다. 걍 우스개로 넘어가라 ㅋㅋ. 입단한 팀과 팬심이 뭔 상관이냐

+추후에 채팅창에서 최민석의 혜화 비하 뉘앙스를 들음. 아 그랬냐? 난 걍 찍찍노여서 욕하는 줄 ㅋㅋ 자세히는 몰랐다.(추후에 친구들이 비하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 친구들이? 그럼 선수는 잘못 없지 않냐...     > 아무튼 SNS는 안좋다 되도록 하지마라 

3라운드 홍민규. 조금 빨리 나간듯? 좋은 선수다

4라운드 황희천. 장신의 좌완 투수. 올시즌 좌완 풀이 귀하니까 4라에서 충분히 노릴만한 픽이다. 

5라운드 이선우 혜화가 좋게 본듯. 올해 못했는데 걍 툴이 좋아서 내야로 쓰건 외야로 쓰건 승부를 걸어볼만한 선수임. (스카우트진 포지션 평 엇갈림)

6라운드 한다현. 타격폼 존나 특이함. 1학년때 김서현 상대로 안타도 쳐냈음. 오 조금 늦게 나간거 아닌가? 난 이거보단 좋게 봤다.

결국은 박준순의 성사여부가 좋은 드래프트를 가르는 픽이 아닐까. 아 야구의 참견 못보러 가서 개인적으로 아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