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076/0004197084

 

박해민은 팬들의 비난에 대해 오히려 인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박해민은 "프로야구 선수로서 경기력이 안 좋으면 당연히 욕먹어야 되고 그럴 위치에 있고 감수할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을 한다"고 말했다.

팬들이 답답함을 느끼는 부분을 박해민도 잘 알고 있었다. 사실은 본인 역시 답답한 부분이기 때문이다.

박해민은 "사실 타격이라는게 의도대로 되는 게 아니다. 뜬공이 나오니까 홈런 치려고 한다. 이런 욕들도 많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홈런을 치고 싶다고 해서 20개, 30개씩 칠 수 있는 타자는 아니니까 나도 그런 부분에서 나 자신에게 좀 답답한 것 같다"면서 "나도 라인드라이브 치고 싶은데…. 맞아서 플라이가 되면 (팬들께서)답답하실 거다"라고 했다.

하지만 팬들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는 부분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