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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일은 4일 라이브 피칭에선 두 세트에 걸쳐 총 33개(1세트 18개, 2세트 15개)의 공을 던졌다. 직구와 함께 변화구로는 스위퍼, 체인지업, 투심, 커터를 모두 던져 총 5개의 구종을 최종 점검했다. 빠른 볼 최고 구속은 시속 149㎞까지 나왔다.

자체 훈련을 통해 컨디션을 끌어 올린 네일은 이제 실점 감각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우선 9일에 잡혀 있는 상무와 연습경기에서 2이닝을 던질 계획이다. 실전 점검에서도 큰 이상이 발견되지 않으면, KS 등판 날짜에 맞춰 투구수를 조절해 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