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SSG 랜더스 구단과 계약이 파기될 위기에 놓인 외국인 투수 드류 버하겐이 구단의 조치에 반발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SSG 구단은 최근 여러 매체를 통해 "버하겐이 신체검사에서 이상이 발견돼 교체를 염두에 두고 있으며 새 외국인 투수와도 접촉한 상태"라고 알린 바 있습니다.

버하겐의 에이전트 사인 '베이너 스포츠 Vayner Sports' 관계자는 SBS에 보낸 입장문에서 "SSG 구단이 요구한 메디컬 테스트에서 '이상 없음' 판정을 받았는데 구단이 일방적으로 계약 파기를 통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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