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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LG가 우승 못했구나...충격 또 충격! 307억 선수 두고 '타율 0.178' 고집한 류지현, 선수 기용 또 실패했다
이래서 LG가 우승 못했구나...충격 또 충격! 307억 선수 두고 '타율 0.178' 고집한 류지현, 선수 기용 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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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트컴은 최근 열린 일본-대만 2연전에서 단 1개의 안타도 기록하지 못한 채 타율 0.000에 머물렀다. 더 아쉬운 건 대체자로 KBO리그 최고의 거포 중 한 명인 노시환(한화 이글스)이 대기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노시환은 지난해 14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0 32홈런 101타점 OPS 0.851을 기록하며 기량을 입증했고, 최근 11년 307억 원 계약을 맺어 KBO 역대 최고액을 경신하기도 했다. 즉 KBO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라는 것이다.
하지만, 류 감독은 위트컴 카드를 고집했다. 위트컴은 마이너리그 무대에선 지난해 타율 0.267 25홈런 64타점을 기록했으나 메이저리그에선 타율 0.125 OPS 0.344에 그친 선수다. 통산 메이저리그 타율은 0.178 홈런은 1개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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