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에서 땡보직이라 틈틈히 공부하고있는C언어 아다생입니다 ..


군대에서 땡보직인데 시간낭비하기 싫어서 무슨공부할까 싶어서


나름 재능은 모르겠고 적성에는 맞는 것 같으면서, 컴퓨터공학전공이라 C언어 공부를 하고있는데요


누군가 프로그래밍은 재능빨이라고 군대에서 언어공부해봐야 큰 의미없을거라고 하던데 ..


진짜인가요 ? ( 컴공이지만 1학년때는 전공공부를 안배웁니다 프로그래밍 지식이 0입니다 .)


18년에는, C++ 시작까지만 한다는 목표로 꾸준히, 천천히 하고있는데 의욕이 갑자기 상실되네요 ㅠ.ㅠ


19년에는, 이산수학,영어,알고리즘 등등 여러계획을 세워놨는데 재능빨이 그렇게 크나요 ?


제가 재능이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알죠 ?


전공은 성적에 맞춰 왔지만 진로를 잡고 성공하려고하는데 재능이 없으면 답이없는 분야인가요 ?


저는 뭔가 뇌에서 쥐어짜내는듯한 그 느낌을 카타르시스라해야하나 .. 하여간 그 느낌이 좋아서 적성에 맞다고 표현했습니다.


책으로만 가지고 할 수 있는공부라면 정말 최고의 효율이겠지만, 프로그래밍 특성상 그게안돼서 C언어를 하고있는데 독학하다보니 많이 어렵네요 ..


그렇다고 영어,이산수학 등 프로그래밍에 서브로 도움이되는걸 하자니, 당장 아는 언어도없으면서 너무 부가적인걸 공부하는것같아서 불안하구요


군대에서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얻는데 어떻게 활용해야 좋을까요 ?


p.s 육군은 아닙니다.. 하루에 컴퓨터는 4~5시간 웹컴파일러잡고 공부가가능하며 (사지방에서) , 일과시간에도 개인시간이있기에 3~4시간 책잡고 공부를할 수 있어서


컴퓨터 메모장켜놓고 손에익을겸 메모장코딩하면서 공부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