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열심히 짠 코드가 틀렸습니다 먹는 게 빡치는 건 둘째치고
코드를 계속 들여다보면서 반례를 찾다 보면 이게 대체 내 실력에 어떤 도움이 되는 건지 의문이 들고 짜증남.
그리고 한 1시간 정도 들여다보다가 간단한 구현 미스였던 거 찾으면 1시간을 이거 찾는 데 갖다 버렸다는 생각에 빡침.
하...... 틀린 테케 보여줬으면.......
일단 열심히 짠 코드가 틀렸습니다 먹는 게 빡치는 건 둘째치고
코드를 계속 들여다보면서 반례를 찾다 보면 이게 대체 내 실력에 어떤 도움이 되는 건지 의문이 들고 짜증남.
그리고 한 1시간 정도 들여다보다가 간단한 구현 미스였던 거 찾으면 1시간을 이거 찾는 데 갖다 버렸다는 생각에 빡침.
하...... 틀린 테케 보여줬으면.......
반례 찾는건 도움이 되는거 맞다
만약 내 아이디어에 허점이 있었던 거라면 도움이 되겠지. 근데 아이디어는 맞는데 틀렸습니다 뜨고 한 시간을 넘게 뒤져서 나온 게 겨우 구현 미스인 상황에서 나가 뒤지고 싶은 생각이 드는 게 나 하나만은 아닐 거다.
그거 몇번 당하다보면 코드도 이해하기 쉽고 간결하게 짜려고 노력하고 그러다보면 훨 좋아지던데
원래 막 10시간씩 뇌절하고 반례찾아가면서 실력이 느는거야
빨리 오류 찾으면 다행이지 늦어지는 순간 (내기준으로) 분명히 맞는데 왜 틀리는지 몰라 화남 & 오류 찾으면 왜이리 오래걸렸나 허탈 & 이딴 실수를 하다니 자괴감으로 기분 개 ㅈ같음
반례찾고 디버깅하는 건 비단 PS 뿐만 아니라 실제 개발 업무에서도 매우 중요한 작업임
실제 개발 업무에서는 왜 틀렸는지, 어떤 상황에서 틀리는지를 알고 고치는 거 아님?
개발도 더미데이터 만들어서 넣어가며 테스트하지 실제 상황 터지고 고치겠냐 ㅋㅋㅋㅋ
모든 경우를 고려해야되는데 테스트 케이스 몇 개 나와있는 것만 믿고 밀어넣는게 더 이상한 일 아닌가? 원래 프로그래밍은 엣지 케이스를 다 고려해서 짜야지.
대가리 좀 깨지다 보면 구현에선 웬만해서 안틀림
난 반례 찾는 실력이 PS 실력이라고 생각함 ㅇㅇ. 실무를 해보진 않았지만 실무에서도 반례를 미리 생각해서 막아두는게 중요하니까 반례를 직접 찾아내는 것도 중요한 능력 중에 하나라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