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얘기인데 아직도 기억에 남아서 써 봄
내가 처음반일 때였는데 처음반에서는 교수님이 오전에 들어와서 강의를 함.
그리고 조교들이 꽤 많이 있는데 보통 대학생들이고 당시엔 입시가 끝난 겨울방학이라 고등학생 조교들도 있었음
어쨌든 어느 날 교수님이 들어와서 조교 명단을 보더니 일반고 출신 조교한테 “너는 어디 소속인가?” 하고 물었음
그 조교는 “XX고등학교입니다” 라고 대답했는데 교수님이 “근데 니가 조교라고? 지금 나랑 장난치나?” 이러는 거임.
분위기 싸해지고 그 조교는 다시 돌아갔는데 마음이 굉장히 아팠음.
참고로 그 조교 되게 잘하고 똑똑하신 분이고 내가 알기로 영재고의 존재를 중학생때 몰랐다고 하더라.
더 슬픈 건 그 교수님이 영재고 출신 서울대생 조교한테는 엄청 살갑게(?) 대하더라고.
ㅈㄴ월권행위아니냐
미친련인데 나였으면 그님레 외쳤다 ㅅㅂ
좆반고입니다만...
나도 뭔가 얼핏 기억나는거 같은데 언제지,,
나 고등학생때 영재고 못간 비운의 프로그래머 있다고 들었던것 같은데, 그사람인가보네. 그사람 거진 10년전부터 유명했던 사람 아닌가? 이바닥 사람들은 죄다 이름한번 들어봤을 사람일텐데 교수가 그걸 모르네
교수가 개 시발놈이네
교수 누군데?
내가 처음반 강의한 건 정말 옛날이고 계속반만 죽 했으니 난 아닌 것 같지만 그런 일이 있었다니 슬프네요. 앞으로 그런 실수가 없도록 주의하겠습니다. 그런데 주어진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이 몇명 없어서...
컨셉 오지네 ㅋㅋㅋ 적당히 해라 이자식어
진짜 교수님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ㅎㄷㄷ
통피야 이분 진짜 교수님이야 대가리 박아라...
많이 안타까워... 근데 사실 지금 알고리즘 커뮤니티 몇 군데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 같고. 좆목질 없인 살아남기 힘들고 차별은 여전히 존재하고 양극화는 갈수록 심해지는 것 같고.
ㅇ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