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 유지하려면 오늘 F같은거를 무조건 풀어야하는데 이게 더 공부한다고 될 일일까
진짜 2400점 이후의 일은 그냥 생각하는 능력의 차이나 재능이라고밖에 생각이 안됨
물론 그 전의 일도 재능이고, 재능에 따라 노력해야 하는 시간이나 요소가 다르겠지만
여기부터는 노력에 필요한 시간이 너무 많아서 현실에 치이거나 머리가 굳을거 같아서 무섭다
근데 그냥 레드 박제하고 논다고 더 행복해지는것도 아닌거같음
새로운 시도가 무섭고 지금까지 해놓은걸 지키려고만 하면 그게 진짜 늙어버리는거 아닐까
새벽감성에다가 일기같이 돼버렸네 근데 이런 생각을 멈출수가 없음
괜히 레드가 그랜드마스터란 칭호가 아니지. 레드를 유지하려면 풀이를 엄청 빨리 생각해내는 사고력, 혹은 코딩을 미친듯이 빨리하는 구현력이 필요한데(IGM부터는 둘다) 이건 전부 오랜시간 노력을 들여야 겨우 유지가 되는거니까.... 레드가 상위0.5%만이 도달하는 곳이라는걸 상기하자.
그래서 지금 레드임? ㄷㄷ
그래서 레드 찍고 접어서 그대로 늙어버린 산증인입니다
항상 모든 일엔 두려움이 있지만 두렵다고 시작조차 안 하는건 바보같은 짓이라고 생각함. 즐겁게 도전해보다가 안 되면 걍 에잉 어렵네 하면 되는거 아닐까
비록 나도 레드는 무슨 찐렌도 찍어본적 업지만,, 그래도 레드 유지까지는 타고난게 딱히 없어도 도전할만 하지 않나 싶음.. 뭐 lgm이나 그런 곳이면 좀 힘들어도
오렌지는 대체 어떤사람들이 가는걸까 싶었는데 막상 와보니 별거 아닌것처럼 레드 턱걸이정돈 할만하지않을까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