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PC 예선을 하면서, 그리고 최근 몇가지 dp 문제를 이상하게 뚫어보려고 시도하면서


같은 작업만 오지게 돌리거나 바텀업이면서도 메모이제이션이 간단한 dp의 경우에는 연산 횟수가 수십억 나오는 것도 비벼볼 수 있다는 체감을 함


가끔가다 누군가 1초엔 10억도 가능하다는 글을 볼 때는 알아도 별 도움이 안될 것 같다고 느꼈는데 우연히 테이블 이상하게 짠 dp 코드가 아슬아슬하게 통과하는 걸 보고 확 와닿았음.


그래서 몇문제 정도 정해보다 나이브하게 풀어봤는데 되는게 있더라고


흥미로우면서도 죄책감도 듦 ㅋㅋ


dp 말고도 ICPC 예선 때 푼 한 문제 시간 복잡도 생각해보니까 1초 1억 대입하면 안 풀리는 거였더라;;


그때는 남은 문제에 집중해야 되니까 더 생각 않고 넘어갔는데 그거 TLE 떴으면 예선 떨어지는 거라서 소름 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