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컴퓨터 전공하는 3학년 겨울방학 앞두고있는 학부생이야


거두절미하고 올해 9월?까지 PS가 뭔지도 몰랐어. 그런데

이번에 친구 권유로 같이 acm대회 나갔었는데

본선에서 보기좋게 개털렸어 엄청 충격받았지

앞자리에서는 풍선장사 하고 있고 우리는 문제 하나 제대로 못풀고..

이번 학기 내내 그분들이랑 스스로 비교하면서 자존감 개박살나고..그랬는데

준비하면서 이 PS가 너무 재미있더라

사실 내년에 취업도 해야하고 지금 내가 재미있다고 이걸하는게 맞나 싶긴해

근데 다시 한번 도전하고 싶어

지금부터 1년 공부해서 내년 대회에 괜찮은 성적 거둘수 있을까?

끄트머리 상이라도 받고싶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