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안 핸드폰만 보고 살아서 완전 멍청해졌다

문제를 풀려면 사고를 이어가야 하는데 몇초전에 한 생각이 기억이 안나서 똑같은 생각을 반복해야 하는 느낌?...

문제 봐도 아이디어가 안 떠오르고 풀이 봐도 글이 안 읽힌다...

대학도 어거지로 온 것 같고 그냥 얼마 안 가서 코딩 1도 모르는 동기들한테 PS 실력 추월당할 것 같고 학점도 죽쑬 것 같다.

징징대고 싶고 누군가한테 의지하고 싶은데 그냥 단순히 내가 막 살아서 이렇게 된게 분명해서 조언의 의미도 없을 것 같고

피곤한데 또 그냥 자기에는 찝찝해서 문제화면만 보고 있다가 졸면서 1시 2시 되면 그때서야 자고

그냥 PS를 쉬는게 나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