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학벌 포기하고 지방 내려왔고 ps랑 하등 관련없는 학과임

학교에 컴공, 소프트웨어 어쩌구 하는 과가 있는데

백준 제대로 하는 사람이 10명 남짓인 데다가

내가 골딱인데 티어로 전체 2위고 곧 있으면 1위 될 예정임


icpc팀은 고사하고 학교에서 프로그래밍 대회를 연다던지 이런건 아주 요원한 얘기임

애초에 그런 걸 도전할 만한 능력이 되는 사람이 몇 없음...

근데 인서울 학교들은 알고리즘 공부라던지 무슨 대회라던지

이런 걸 학우들이랑 도모할 수 있다는 게 부러움

내가 딱 공대 체질인데... 그래도 공학을 전공으로 했으면 또 싫증났겠지?


밤에 현타 와서 쓰잘데 없는 푸념 좀 해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