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나임
그리고 시간이 지나 ABC 250를 침
그래도 떡락장이 마음에 응어리로 남아있었는지 갑자기 초조해짐. 마인드 컨트롤이 쉽지 않았다.
그래서 B까지 푸는 것만 해도 28분 걸려서 이번 콘테는 마음 싹 비우고 즐겜 모드로 했음
그렇게 D 푸는데 뭔가 한다고 했는데 마지막 예제가 계속 다름. 아... 망했나? 그런데 ABC246 D처럼 이진 탐색이 충분히 된다는 느낌이 팍 든거
그래서 이진 탐색으로 바꿨더니 바로 통과. E로 넘어감
문제 읽는데 분명 내가 겪어본 적 없는 유형이었음. 근데 처음은 고정에 첫 x, y개만 검사한다는 게 눈에 띔.
원소 20만개면 해싱을 할 수 있을 거 같은데? 떡밥 회수 각 나옴
근데 걱정이 들었음. 애초에 해싱으로 문제를 푼 적이 없고 진짜 해싱이 정해인가? 내가 뇌절하고 있는거고 해싱 저격하는 데이터가 있는건 아닌가? 온갖 생각이 들었지만 어차피 20분도 안 남아서 더 생각할 겨를이 없었음. 바로 라빈카프 짬.
그리고 혹시 몰라서 작은 데이터로 조금 해봤는데 다 맞게 나옴. 어차피 이미 막다른 길이라 그냥 눈 딱 감고 내봄
28/34 까지 숨죽이면서 지켜보다가 AC 딱 뜨니까 엄청 기뻤음. 바로 거실로 나와서 엄마랑 하이파이브 함 ㅋㅋㅋㅋ
E에 해싱을 내다니 미친놈들인가 싶었지만 싱글벙글하며 끝날 때까지 스코어보드 구경했음. 근데 에디토리얼 보니까 정해 해싱 아니더라 아 ㅋㅋ
그렇게 역대 2번째로 높은 퍼포먼스 찍고 자신감 찾았다는 결말
그리고 이번 E 보니까 내가 대회에서 AC 받은 문제들 중 책정 레이팅 가장 높더라 ㅁㅊㄷ ㅁㅊㅇ
느낀점은 요즘 A~B가 지문만 보고 1~2분 컷 내는 그런 문제가 안나와서 당황하지 말고 좀 시간을 오래 잡고 풀어야겠다는 점?
종강하면 해싱 각 잡고 공부해봐야 할 듯. 재밌네 이거
+ 아 이제보니 라빈카프가 아니라 그냥 랜덤 해싱했네;; ㅋㅋㅋ
이사람좆고순데
하지만 코포만 치면 귀신같이 찌끄레기가 되버리고 마는데...
혹시 지금 코포뛰는중임?
노우노우 씻고 잘 예정
휴 온라인찍혀있길래 방해한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