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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푸는 알고리즘 짜놓고


예제 입력은 맞췄는데 틀렸다고 뜰때


맞왜틀?맞왜틀? 하면서 자기가 직접 케이스 입력 이것저것 넣어보잖아


이때 걍 암거나 넣다보다가 결함을 발견했다면


이경우엔 답은 맞췄더라도 이걸 실력이 늘었다고 보면 안되는건가. 이렇게 해서 맞춘 문제가 많아지더라도 방향은 잘못가고있는건가?


`이런 엣지케이스 넣으면 걸릴거같다` 싶어서 넣은다음 오류 확인하는건, 막연하게나마 어떤 핵심을 감으로 느꼈다는 거니까 괜찮다고 보는데


말 그대로 그냥 막 아무거나 집어넣어보다가 발견한거면 그건 그냥 운이 좋았을 뿐인걸까? 내가 푼 코드의 핵심적인 결함을 직관하지 못한거니까


다시 복기를 해봐도


어짜피 이 문제 못풀던 20분전의 나랑 우연히 때려맞춘 지금의 나랑 도찐개찐이라 딱히 되집어가며 실력이 는다는 느낌은 안들어..


 어떻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