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분야를 관통하는 제일 기초 근본은 체력단련이잖아
복싱 체육관 등록하면 제일 먼저 시키는게 줄넘기,
유도 MMA 등 격투기 선수들 훈련 영상보면 제일 많이하는게 달리기와 체력단련이고
축구 농구 배구 야구 ... 등등
기초 체력단련을 안하는 운동 분야가 없음
이러한 관점에서,
프로그래밍 이라는 큰 집합에서 나뉘는 수많은 세부 하위 분야들
로보틱스
머신러닝
빅데이터
네트워크
크립토그래피
하드웨어
OS
응용프로그래밍
게임개발
...
등등
(나도 잘 몰라 씨발 그냥 일개 학부따리 학생임)
난 게임개발 할려고 컴공왔고 PS 틈틈히 하고있는데
그래서 PS 를 왜함?
이라는 질문에 어떻게 생각하냐면
프로그래밍을 한다면 어느 분야를 파고들어가든 간에
틈틈히 쌓아둔 PS 실력이
내 개발실력과 능력의 밑거름이 되는,
PS는 모든 프로그래밍 분야를 관통하는 기초체력이 되어주기 때문임
자기가 컴공 (혹은 관련학과, 요즘 핫한 AI학과 등)을 전공해서 '나는 이러이러한 일을 해보겠다!' 라는 목표의식 없이
아 요즘 컴공 입결 높고 핫한데 컴공이나 가야겠다!
해서 와가지고 PS 하고 있으면
도대체 이런걸 왜함? 시발 재수해서 의치한약수 갈래
이런 사단이 일어나는 것임
기초체력도 아님 걍 취미야 롤같은거라고 제발 의미를 찾지마
ps하면서 의미 찾고 도움되는점 찾는거는 지 인생 좆박고 있는거같은데 위안거리 찾는거나 마찬가지다 개발에 도움이 되고 의미가 있으려면 당장 백준 끄고 udemy나 인프런 유튜브에 introduction 강의 켜라 ps에서 의미찾고 뿌듯해하는건 앰생헬창백수가 하루죙일 쇠질하고 의미있게 살았다고 생각하는거나 다름이 없다 ps는 그냥 게임하고 다를게 없어
문제에서 주어진 상황을 이해하고 모듈화시키고 모듈에 맞는 자료구조나 알고리즘을 떠올려 구현하는 연습을 ps를 통해 할 수 있다면 기초체력에 동의함. 요구사항 변경 없는 100줄짜리 코드여도 다뤄야 하는 복잡도는 높을테니까 말임. 하지만 정수론 수열 능지문제 이런거 파는경우는 개발보다는 퍼즐게임에 가깝다 생각함
ps 보다 코어운동이 개발하는데 더 도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