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게임에서 알고 지내던 사람들이랑 팀 짜서 즐겜팀으로 참여했는데
의외로 팀원들이 ps에 진심인 피붕이들이라 예선 28등, 본선 30등이라는 괜찮은 성적을 받아서 좀 얼떨떨하면서도 내가 더 잘 했으면 높게 갔을텐데 싶어서 아쉽더라고
개인적으로는 예선 2솔 본선 1솔했음.
페널티 관리 잘하는게 개인적인 장점이라고 생각했는데, 처음으로 제대로 해보는 큰 대회라 부담감을 못 이기고 내가 시간 페널티 오지게 깎아먹었어 ㅋㅋ
핸들로만 보던 사람들 봐서 신기하면서 동기부여도 됐는데, 오늘 어려운 문제들 솔루션 보면서 도대체 나는 얼마나 더 해야 저런걸 풀 수 있을까 싶어서 기운빠지기도 하더라
그래도 다 떠나서 처음 해보는 오프라인 ps대회라 엄청 재밌었고 icpc도 기대되더라
다들 수고 많았어!
개고수네